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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다큐멘터리 경쟁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SHOW ME THE JUSTICE
  • 성장영화/청춘
  • 정치
  • 코미디/유머/블랙코미디/풍자
  • 인권/노동/사회
  •  
  • 국가/지역Korea
  • 제작연도2023
  • 러닝타임99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자칭 ‘민주적 사회주의자’ 김창인과 자신을 ‘극도로 중도적인 사람’이라 칭하는 김현진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들이다. 창인이 쌍용자동차 파업 시위에서 피 흘리는 노동자를 보고 화가 나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면, 현진은 최저임금, 근로장려금 등 포퓰리즘 정책에 세금이 헛되이 쓰이는 것에 화가 나서 정치에 나서기로 한다. <청년정치백서>는 화가 난 두 청년의 제도권 정치 도전기다. 이일하 감독은 아무런 논평 없이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시선으로 이들의 좌충우돌을 관망하는 듯 하지만 부단히 좌우를 오가며 충돌을 부추기는 편집 탓에 영화는 소동 같은 활기를 띤다. 부제 ‘쇼미더저스티스’에서 감지되는 바이브에 기대어 <청년정치백서>를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본다면, 그 퍼포먼스의 주제는 정치보다는 청년에 가까워 보인다. (강소원)
Director
Director
이일하

LEE Ilha

2000년 일본으로 건너가 미대 졸업 후 하라 카즈오 감독 아래서 다큐멘터리 박사 과정을 밟았다. 2003년 첫 다큐멘터리 작품 <당신의 행진곡>을 시작으로 <라테지수>(2006), <로드맨터리>(2008)를 만들었고, 2010년에는 극영화 <금붕어 그리고 면도날>을 연출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다큐멘터리 <울보 권투부>(2014), <카운터스>(2017), <모어>(2021)가 있으며 <모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Credit
Director
LEE Ilha 이일하
Production Company
exposedFilm

exposedfilm2000@gmail.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