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프리즌 77 Prison 77

월드 시네마

범죄/폭력 · 심리/미스터리/서스펜스/스릴러 · 정치 · 인권/노동/사회  

  • 국가Spain
  • 제작연도2022
  • 러닝타임126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달 후인 1977년, 바르셀로나의 라 모델로 감옥. 6년에서 8년 형을 선고받은 젊은 회계사 마누엘은 사면 요청을 목적으로 노조를 결성한 재소자 집단에 합류한다. 이 자유를 위한 투쟁은 곧 스페인 교도소의 시스템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살인의 늪>(2014)의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감독의 <프리즌 77>은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최근에 만들어진 감옥 영화 중 가장 돋보이는 정치영화다. 스페인은 길고 길었던 독재의 종말을 맞이하는 반면, 교도관들이 고문을 자행하는 감옥은 여전히 남아있는 파시즘의 은유적 공간이다. 높은 감옥의 담장을 넘어 스페인 전역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수감자들은 폭력적인 진압에도 불구하고 반란하고, 다시 반란한다. 민주주의로 전환되는 변혁기의 스페인을 감옥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이것이 이 영화가 가진 큰 독창성이다. (서승희)
Director
Director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Alberto RODRÍGUEZ

1971년 스페인 세비야 출생의 작가이자 영화감독. <7 버진스>(2005), <애프터>(2009), <유닛 7>(2012) 등을 연출했으며 <살인의 늪>(2014)으로 고야상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았다. <프리즌 77>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비평가와 관객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Photo
Credit
  • Director Alberto RODRÍGUEZ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 Producer Jaime Garcia ARMENGOL, Manuela OCÓN
  • Cast Miguel HERRÁN, Javier GUTIÉRREZ, Jesús CARROZA, Catalina SOPELANA, Fernando TEJERO, Xavi SÁEZ
  • Screenplay Rafael COBOS, Alberto RODRÍGUEZ
  • Cinematography Alex CATALÁN
  • Production Design Pepe Domínguez DEL OLMO
  • Editor José M. G. MOYANO
  • Sound Daniel DE ZAYAS
  • Music Julio DE LA ROSA
  • Production Company Atípica Films
    Spain
    Condesa de Venadito 19 Madrid 28027

  • World Sales Film Factory Entertainment
    Spain Lincoln 11, 2º 4ª Barcelona 08006 Spain
    manon@filmfactor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