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새턴 볼링장 Saturn Bowling

월드 시네마

범죄/폭력 · 심리/미스터리/서스펜스/스릴러 · 에로/고수위  

  • 국가France/Belgium
  • 제작연도2021
  • 러닝타임115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폴 상셰즈가 돌아왔다>(2018)의 파트리샤 마쥐이 감독은 새롭고 독특한 스릴러를 선보인다. 야심가인 경찰관 기욤은 이복동생 아르망에게 아버지 사후에 상속받은 볼링장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갈 곳 없는 신세인 그는 망설임 끝에 형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무시했던 아버지의 볼링장과 아파트를 차지하면서 감춰뒀던 아르망의 끝없는 야만성이 점차 모습을 드러낸다. 얼핏 연쇄 살인을 다룬 것처럼 보이는 <새턴 볼링장>은 무엇보다 폭력의 뿌리를 주제로 삼는다. 사냥꾼, 강간범, 살인범 등의 캐릭터를 통해 감독이 형상화하는 것은 다름 아닌 포식자의 세계다. 한 인터뷰에서 감독은 작품의 시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 아이디어는 야만과 폭력의 유산을 무대에 올리는 것이었다. 권력의 유령과 20세기에 세계를 혼란 속에 빠뜨린 지배자들을(…)” (서승희)
Director
Director
파트리샤 마쥐이

Patricia MAZUY

1960년 프랑스 디종에서 태어났다. 데뷔 이후 30여 년에 걸쳐 극영화, 다큐멘터리, TV시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모그래피를 선보였다. <무정한 사람>(1988)과 <왕의 딸>(2000)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에, <바스 노르망디>(2004)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오브 우먼 앤 홀시스>(2011), <폴 상셰즈가 돌아왔다>(2018) 등이 있으며, <폴 상셰즈가 돌아왔다>는 2018년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베스트 10에 들기도 했다. 2019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그녀의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새턴 볼링장>은 로카르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다.
Greetings from the Director
Photo
Credit
  • Director Patricia MAZUY 파트리샤 마쥐이
  • Producer Patrick SOBELMAN
  • Cast Arieh WORTHALTER, Achille REGGIANI, Y-Lan LUCAS, Leila MUSE
  • Screenplay Patricia MAZUY, Yves THOMAS
  • Cinematography Simon BEAUFILS
  • Production Design Thierry FRANÇOIS
  • Editor Mathilde MUYARD
  • Sound Pierre MERTENS
  • Music Wyatt E.
  • Production Company Ex Nihilo
    France


    Les Films du Fleuve
    Belgium


  • World Sales Totem Films
    France 5 rue de Charonne
    hello@totem-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