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배달의 기사 Zwigato

아시아영화의 창

가족/아동 · 도시/도시화 · 인권/노동/사회  

  • 국가India
  • 제작연도2022
  • 러닝타임104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공장 매니저였으나 8개월 전 실직한 마나는 배달 앱 ‘지가토’의 라이더가 되었다. 목표는 하루 열 건 달성! 그래야만 인센티브 주문을 받을 수 있고, 아내가 백화점 청소부로 일하러 나가지 않아도 된다. <배달의 기사>는 카스트제도가 붕괴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권력자 대신 성과주의와 별점, 디지털 시스템의 지배를 받는 현대사회를 풍자한다. 영어 철자를 몰라 문서위조 기회를 놓친 사기범들, 배달을 해야 하는데 신분 때문에 사원에 들어갈 수 없어 쩔쩔매는 동료 라이더의 모습은 웃음과 비애를 함께 남긴다. 감독 데뷔작 <살육의 시간>(2008)과 배우로서 출연한 여러 작품들에서 그랬듯이, 난디타 다스는 여기서도 종교나 정치, 계급 시스템보다 사람이 존중 받는 사회를 꿈꾼다. (최은)
Director
Director
난디타 다스

Nandita DAS

인도 뭄바이 출생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배우로서 4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감독 데뷔작 <살육의 시간>(2008)은 토론토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두 번째 장편 <만토>(2018)는 칸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배달의 기사>는 세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토론토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05년에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예공로훈장을 받았다. 난디타 다스는 사회와 정의에 대하여 질문하는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Greetings from the Director
Photo
Credit
  • Director Nandita DAS 난디타 다스
  • Producer Sameer NAIR, Deepak SEGAL, Nandita DAS
  • Cast Kapil SHARMA, Shahana GOSWAMI
  • Screenplay Nandita DAS, Samir PATIL
  • Cinematography Ranjan PALIT
  • Production Design Rita GHOSH
  • Editor Jabeen MERCHANT
  • Music Sagar DESAI
  • Production Company Applause Entertainment
    India
    Birla Aurora, 15th floor, (Adjoining Century Bhavan), Dr. Annie Besant Road, Worli, Mumbai, Maharashtra-400030
    sneha.vashist@applause.adityabirla.com

  • World Sales Applause Entertainment
    India
    prasoon.garg@applause.adityabir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