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 Incredible but True

월드 시네마

SF/판타지 · 음악/춤 · 코미디/유머/블랙코미디/풍자  

  • 국가France/Belgium
  • 제작연도2022
  • 러닝타임76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쿠엔틴 듀피유의 기발한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이사 온 집 지하에 마법의 터널이 있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마을을 ’로우키‘라 일컫는 데서 보듯 그의 영화로선 드물게 울적한 코미디다. 게다가 웬디 카를로스보다 바흐를 더 흐물거리게 편곡한 존 산토의 신디사이저가 정신을 몽롱하게 한다. 표면적으로는, 집과 직장 상사의 비밀을 빌려 인간의 헛된 욕망과 시간의 패러독스를 말하는 영화다. 단, 듀피유는 언제나 예술에 관한 정의를 숨겨둔다. 예를 들어, 현실을 벗어나 극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왔을 때 영화가 형편없으면 삶에서 그 시간을 잃어버린 것인가. 반대로 시간을 보상받으려면 좋은 예술이 선행되어야만 하는가. 창작자와 수용자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상상을 제공하는 영화다. 독특한 리듬과 주제의 묘미를 동시에 전하는 편집이 압권이다. (이용철)
Director
Director
©Jens Koch
쿠엔틴 듀피유

Quentin DUPIEUX

1974년 프랑스 파리 출생의 영화감독 겸 음악가. ‘미스터 와조’ 라는 예명으로 유명 싱글 『플랫 비트』를 비롯하여 여러 앨범을 발매했다. <스테이크>(2007)로 장편 데뷔했으며, 이어 <광란의 타이어>(2010)로 칸영화제, <이건 아니지>(2012)로 선댄스영화제, <배드 캅>(2013)으로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었던 <디어스킨>(2019)과 같은 해 <주둥이들>(2020)은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에 초청되었다.
Photo
Credit
  • Director Quentin DUPIEUX 쿠엔틴 듀피유
  • Cast Alain CHABAT, Léa DRUCKER, Benoît MAGIMEL, Anaïs DEMOUSTIER
  • Music Jon SANTO
  • Production Company Atelier de production
    France
    41 rue Saint Augustin 75002 PARIS, FRANCE
    contact@atelierdeproduction.com

  • World Sales WTFILMS
    France 20 Rue Bachaumont 75002 PARIS, FRANCE
    youri@wtfilms.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