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다크 글래시스 Dark 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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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미스터리/서스펜스/스릴러 · 여성  

  • 국가Italy/France
  • 제작연도2022
  • 러닝타임86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은 반세기의 연출 경력을 자축하듯 본인에게 명성을 안겨준 장르 지알로로 다시 관객을 찾는다.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로마의 한복판. 다이애나(일레니아 파스토렐리)가 어떤 남자에게 쫓기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시력까지 잃지만 그녀는 오히려 용사처럼 악의 세계를 향해 기꺼이 발을 내디딘다. 호러무비의 레전드답게(<딥 레드>(1975), <서스페리아>(1977)) 감독은 다양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이미지를 환각의 색으로 물들이면서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거장은 <다크 글래시스>에서 감동적인 두편의 초상화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남성들의 성적, 살인적인 욕망과 맞서 싸우는 다이애나의 초상. 그리고 그에겐 영원한 매혹의 장소이자 살인자와 마녀들이 사는, 바로 로마의 초상이다. (서승희)
Director
Director
다리오 아르젠토

Dario ARGENTO

장편 <수정 깃털의 새>(1970)로 감독 데뷔를 한 후 현재까지 20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한 이탈리아 지알로 장르의 거장. 대표작으로는 <딥 레드>(1975), <서스피리아>(1977), <인페르노>(1980), <오페라>(1987), <헤드헌터>(1993), <스탕달 신드롬>(1996), <드라큘라3D>(2012) 등이 있다. <다크 글래시스>는 10년만의 신작으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했다.
Greetings from th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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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Director Dario ARGENTO 다리오 아르젠토
  • Producer Noëmie DEVIDE, Brahim CHIOUA, Vincent MARAVAL, Laurence CLERC
  • Cast Ilenia PASTORELLI, Asia ARGENTO, Andrea GHERPELLI, Xinyu ZHANG
  • Cinematography Matteo COCCO
  • Production Design Marcello DI CARLO
  • Editor Flora VOLPELIERE
  • Production Company URANIA PICTURES
    Italy
    Via Pietro Tacchini, 12, 00197 Roma

  • World Sales WILD BUNCH INTERNATIONAL
    France 65 Rue de Dunkerque 75009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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