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퍼시픽션 Paci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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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폭력 · 정치  

  • 국가Spain/France/Germany/Portugal
  • 제작연도2022
  • 러닝타임166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루이 14세의 죽음>(2016), <리베르테>(2019)의 알베르트 세라 감독은 <퍼시픽션>에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일어나는 정치권력 투쟁을 탐구한다. 섬 곳곳에선 프랑스의 핵실험이 재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하다.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감독은 프랑스가 여전히 식민지 권력을 행사하는 부패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치성이 짙은 만큼 미학적인 작품이기도 한 <퍼시픽션>은 2022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 중 하나다. (서승희)
Director
Director
©Óscar Fernández Orengo
알베르트 세라

Albert SERRA

1975년 스페인 바니올레스 출생으로 철학과 문학을 전공했다. 세르반테스의 풍자소설 『돈키호테』를 각색한 장편 <기사에게 경배를>(2006)로 데뷔했다. <내 죽음의 이야기>(2013)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받았다.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인 <리베르테>(2019)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그 외 작품으로 <새들의 노래>(2008), <그리스도의 이름들>(2010), <60 세컨즈 오브 솔리튜드 인 이어 제로>(2011, 공동연출), <루이 14세의 죽음>(2016) 등이 있다.
Photo
Credit
  • Director Albert SERRA 알베르트 세라
  • Cast Benoit MAGIMEL, Pahoa MAHAGAFANAU, Marc SUSINI, Matahi PAMBRUN, Sergi LOPEZ
  • Screenplay Albert SERRA, Baptiste PINTEAUX
  • Cinematography Artur TORT
  • Editor Albert SERRA, Artur TORT, Ariadna RIBAS
  • Sound Jordi RIBAS
  • Music Marc VERDAGUER, Joe ROBINSON
  • Production Company Andergraun Films
    Spain


    Idéale Audience Group
    France


    Tamtam Film
    Germany


    Rosa Filmes
    Portugal


  • World Sales Films Boutique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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