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티엘렌 아르만드 Jorge THIELEN ARMAND
감독 겸 프로듀서로 컨커디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니스 비엔날레칼리지, 토론토 작가 스튜디오,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를 수료했다. 2015년 아트하우스 영화 전문 제작사 La Faena를 설립했다. 단편 다큐멘터리 <바다 위의 꽃>(2015)으로 시네라스아메리카스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고, 첫 장편 데뷔작 <더 솔리튜드>(2016)으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그의 작품은 여러 영화제에서 소개되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