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세이메츠 Amy SEIMETZ
미국 플로리다 출생으로 70여 편 이상의 TV시리즈와 영화에서 주ㆍ조연 배우로 출연했다. 미국 TV시리즈 <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2015-2017)의 공동 감독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2017년 골든글로브 후보로 지명되었다. 장편 극영화 <썬 돈 샤인>(2012)으로 감독 데뷔, SXSW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TV시리즈 <아틀란타>(2018)에서 2편의 에피소드를 연출하였으며, <그녀는 내일 죽는다>는 두 번째 장편 극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