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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홍콩Fear(less) and Dear

다큐멘터리 경쟁 World Premiere
  • 국가Hong Kong,China
  • 제작연도2020
  • 러닝타임106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장르 가족 · 사회 비판 · 실화

Program Note

한 여성이 광장에서 “천 개의 계란 깨뜨리기”라는 제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닥에 수북이 놓인 계란을 하나씩 집어 자신의 몸에 깨트리는 이 퍼포먼스는 행인들의 시선을 잠깐 가로챌 뿐 크게 주목받지 못한다. 여기에 “우리집을 보호하지 못한 나의 무능력 때문에 나 자신에게 계란을 던져 미래 세대를 돕는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따라붙자 비로소 그 뜻이 전해진다. 앤슨 호이샨 막 감독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정치적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홍콩인들의 근심과 두려움을 세 명의 예술가이자 아이를 기르는 젊은 부모와 나누고자 한다. 우산혁명, 반송환법 시위, 팬데믹, 예술, 육아 그리고 홍콩인들의 희망과 공포가 이들 예술가들의 작업에 흥미롭게 반영된다. 신선한 형식 실험을 도입한 사적이고 사회적인 에세이 필름. (강소원)

Director

Director

앤슨 호이샨 막 Anson Hoi Shan MAK

무빙이미지와 사운드를 활용하는 아티스트로 단일 채널의 영화/비디오 기반 작업, 렌즈 인스톨레이션, 웹 다큐멘터리 및 사운드 아트워크 작업을 주로했다. 홍콩침례대학 시각예술아카데미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녀의 작품은 LA아시아태평양영화제, 밴쿠버영화제, 금마장영화제, 홍콩영화제,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뿐만 아니라 미술관과 박물관에서도 상영되었다. 다큐멘터리와 실험영화 영역에서 8편의 단편을 연출하였고, 2편의 장편 다큐멘터리 <부유하는 도시의 변두리에서 노래하다>(2012)와 <턴테이블 위의 일방통행로>(2007)를 만들었다.

Greetings from the Director

Credit

  • Director Anson Hoi Shan MAK 앤슨 호이샨 막
  • Producer Kiki HO
  • Cast
  • Cinematography Wai Nap WONG, Anson Hoi Shan MAK
  • Editor Nose CHAN, Anson Hoi Shan MAK
  • Music SQuareFruit
  • World Sales First Light Images

    firstlightimageshk@gmail.com

Schedule

  • CODE
  • DATE
  • TIME
  • THEATER
  • code030
  • 날짜10-22
  • 시간17:00
  • 상영관영화의전당 소극장
  • 12세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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