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 모텐슨 Viggo MORTENSEN
<반지의 제왕>(2001~2003), <폭력의 역사>(2007), <이스턴 프라미스>(2008), <더 로드>(2010), <그린 북>(2019) 등의 배우로 미국 영화배우조합과 아카데미,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영국 아카데미 등에서 후보로 지명되거나 수상했다. 시인, 사진작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도원경>(2014), <신의 이름으로>(2014), <폴링>에서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했으며, <폴링>은 첫 장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