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무레 Emmanuel MOURET
마르세유 출생으로 감독 겸 배우이자 각본가로 열아홉 살에 첫 단편을 연출했다. 프랑스 국립영화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2000)로 장편 데뷔했다. <베뉘스와 플뢰르>(2004), <체인지 어드레스>(2006)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으며, <쉘 위 키스>(2007), <사랑의 묘약>(2009), <아트 오브 러브>(2011), <윈 오트르 뷔>(2013), <카프라이스>(2015), <마드모아젤>(2018) 등을 연출했다.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은 칸 2020 선정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