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트르 도말레프스키 Piotr DOMALEWSKI
감독, 시나리오 작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영화감독을 지원하는 Munk Studio의 「30분」프로그램의 수상자이다. 단편 <이방인>(2013)은 바르샤바영화제 시네마포럼 그랑프리, <무의미한 60킬로>(2017)는 트리에스테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장편 데뷔작 <침묵의 밤>(2017)은 그디니아영화제에서 대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했으며, 2018 폴란드필름어워즈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난 울지 않아>는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