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유윙 Heidi EWING
감독이자 제작자로 1998년부터 현재까지 TV와 영화에서 다큐멘터리를 주로 연출했다. 레이첼 그레디와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지저스 캠프>(2006)는 2007 아카데미상 후보, <델라웨어 12번가>(2010)는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되고 피바디상 수상, <홀로 걷다>(2017)는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된 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미국 영화감독조합과 아카데미 회원이며, 브루클린 Loki Films을 공동 소유하고 있다. <너를 데리고 갈게>는 첫 장편 데뷔작으로 선댄스영화제 넥스트 이노베이터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