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먹호파드히야 Suman MUKHOPADHYAY
1966년 인도 하우라 출신으로 배우이자 작가 겸 감독이다. 장편 데뷔작 <허벌트>(2005)를 시작으로 <네 개의 챕터>(2008), <메트로폴리스>(2010), <가난한 자의 외침>(2013), <마지막 시>(2013), <불완전한>(2016) 등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아 국내외 여러 영화제들에 초청 받았다. 또한, 2018년부터 10여 편의 TV시리즈물을 연출했다. 미국영화협회 스크립트개발어워즈와 브리즈번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