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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시선 너머 If You Were Me 5

한국영화의 오늘

범죄/폭력 · 사회 비판 · 인터넷/가상세계/첨단기술  

  • 국가Korea
  • 제작연도2010
  • 러닝타임143min
  • 상영포맷 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만든 옴니버스 신작 <시선 너머>는 현대사회를 둘러쌓고 있는 다양한 시선의 폭력에 주목한다. 김대승, 신동일, 윤성현, 부지영, 강이관 감독이 만든 각각의 주제는 한국사회의 일상적 사건들이 시선의 문제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선 너머에는 감춰진 성폭력 있는가 하면, 시선 너머의 권력을 통해 통제사회의 권력이 작동하기도 한다. 시선 자체의 폭력뿐만이 아니라 개인이 볼 수 있는 권리를 제한당하기도 하는 등 시선의 문제는 개인과 집단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계망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테크놀로지의 발달에 따라 점점 더 첨예해지는 시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다. (이상용)
Director
신동일

SHIN Dong-il

1968년생.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코르셋> (1996, 정병각 감독)과 <쁘아종> (1997, 박재호 감독)의 조연출을 거쳤다. 단편 <신성가족> (2001)이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상영되었으며, 장편 연출작으로는 <방문자> (2005), <나의 친구 그의 아내> (2006), <반두비> (2009)가 있다.
김대승

KIM Daeseung

1967년 생. <서편제>(1993)에서 <춘향뎐> (2000)까지 10년 가까이 임권택 감독의 연출부와 조감독을 거쳤다. 멜로드라마 <번지점프를 하다>(2000)로 데뷔했으며, 미스터리 역사 스릴러인 <혈의 누>(2005)를 연출했다. 세 번째 작품 <가을로>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강이관

KANG Yi-kwan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 연출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1999, 민규동, 김태용) 조감독을 지낸 뒤,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첫 장편 <사과> (2005)로 여러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윤성현

YUN Sung-hyun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단편 <고백 한잔>(2009), <아이들>(2008)로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인권프로젝트 다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인 <시선 너머>중 한 편과 첫 장편 <파수꾼>을 동시에 선보인다.
부지영

BOO Ji-young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2000)과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2003)에서 각각 연출부와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인 첫 장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제에 소개되었다.
Photo
Credit
  • Director SHIN Dong-il 신동일, KIM Daeseung 김대승, KANG Yi-kwan 강이관, YUN Sung-hyun 윤성현, BOO Ji-young 부지영
  • Producer National Humanrights Commission
  • Production Company National Humanrights Commission of Korea
    Geumsegi Bldg. Eulji-ro 1-ga Jung-gu Seoul Korea
    right25@nhrc.go.kr right2da@naver.com

  • World Sales Indi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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