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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고향의 하늘 The Sky Turns

와이드 앵글

농어촌 · 전기/바이오 · 역사  

  • 국가Spain
  • 제작연도2004
  • 러닝타임110min
  • 상영포맷 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실패와 절망의 시기를 겪어내노라면 인간들이 경험하고 살아가는 매우 원초적인 양상을 목격할 수 있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더도 덜도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 -메르세데스 알바레 스페인 카스틸라에 천 년도 더 된 오래된 마을이 하나 있다. 감독 알바레즈의 고향인 알데알세뇨르다. 알바레즈 감독은 그 곳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사실 아직까지 알데알세뇨르에 남아 있는 주민은 겨우 열네 명뿐으로, 세계 곳곳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다른 작은 촌락처럼, 현재 이 마을은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태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을에 돌아온 알바레즈는 대화든 행동이든 남아있는 모든 살아있는 흔적을 기록으로 담는다. 마을이 사라지는 순간, 화가 펠로 알츠나르는 시력을 잃게 된다. 그는 장님이 되기 전에 알데알세뇨르의 풍경화를 완성하기 위해 애써왔다. 호가 펠로 알츠나르와 마을은 함께 세월의 흐름과 상실, 추억을 설명할 수 있는 살아있는 증거이다.
Director
메르세데스 알바레스

Mercedes Alvarez

메르세데스 알바레스는 스페인 알데알 세뇨르에서 태어났고, 바르셀로나의 폼포우 파브라 대학에서 다큐멘터리와 창작으로 석사 졸업을 했다. 호세 루이스 가린의 고야상 수상작 [공사중]의 편집자였으며, 단편으로는 [아프리카의 바람 ](1997)이 있다. [고향의 하늘]은 장편 데뷔작이다.
Photo
Credit
  • Director Mercedes Alvarez 메르세데스 알바레스
  • Producer José María Lara
  • Cinematography Alberto Rodriguez
  • Editor Sol López, Guadalupe Pérez
  • Sound Aurelio Martínez, Amanda Villavie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