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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2020)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미라 네어

미라 네어

심사위원장 감독 미국

미라 네어는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감독이다. 데뷔작 <살람 봄베이!>(1988)로 제4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포함한 2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몬순 웨딩>(2001)으로 제58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미시시피 마살라>(1991), <베니티 페어>(2004), <체스의 여왕>(2016) 등이 있다. 뮤지컬로 각색돼 2017년 버클리 레퍼토리 시어터에서 매진을 기록한 <몬순 웨딩>은 2021년 런던 라운드하우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회 운동가로도 활약 중인 미라 네어는 1999년 인도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살람 발락 재단(Salaam Baalak Trust)을 세웠으며, 2004년도 동아프리카에 영화감독 양성을 위한 무료 학교인 마이샤 필름 랩(Maisha Film Lab)을 설립했다. 문화예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인도 최고 시민상인 파드마 부샨 훈장을 받았다.

티에리 조방

티에리 조방

프리부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스위스

티에리 조방은 스위스의 프리부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광이었던 그는 이른 나이에 영화비평 기고를 시작했으며, 제네바의 일간지 『르 탕(Le Temps)』 등의 주요 미디어에서 25년간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스위스에서 아시아 영화를 널리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스위스의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영화 제작지원 펀드인 비죵 수드 에스트(Visions Sud Est)와 아프리카 영화 후반 작업을 위한 펀드 파이널컷(Final Cut)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양혜규

양혜규

설치미술가 대한민국

양혜규는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가로,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미술학교 슈테델슐레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 제 13회 카셀 도쿠멘타,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 등에 참여했다. 최근 뉴욕 현대 미술관,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구겐하임 미술관, 퐁피두 센터, 테이트 모던 등 세계 유수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올해 9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인전 ≪O2 & H2O≫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석상 심사위원

자오 타오

자오 타오

배우 중국

자오 타오는 중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다. 북경무도학원에서 민족무용학을 전공, 2000년 지아장커 감독의 <플랫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제63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스틸 라이프>(2006)에 출연했고, <순리 앤 더 포잇>(2012)으로 아시아 여자 배우로는 최초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천주정>(2013), <산하고인>(2015), <애쉬>(2018)를 비롯한 지아장커 감독 대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 배우로 이름을 떨쳤다. 제7회 로마국제영화제,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제64회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최우수 다큐멘터리 수상작 <무용>(2007)과 2020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먼바다까지 헤엄쳐 가기>를 제작했다.

정성일

정성일

영화평론가, 감독 대한민국

정성일은 영화평론가이자 영화감독이다. 1995년 영화평론잡지 『월간 키노』를 창간, 편집장을 지냈고, 두 권의 영화비평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을 집필했다.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2009)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66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됐다. 중국 다큐멘터리 감독 왕빙의 촬영 현장을 담은 <천당의 밤과 안개>(2017)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45회 로테르담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임권택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두 편 <녹차의 중력>(2018), <백두 번째 구름>(2018)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됐다.

몰리 수리야

몰리 수리야

감독 인도네시아

몰리 수리야는 장편 데뷔작 <픽션>(2008)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2017)은 제70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 14개국에서 개봉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작이었다.

비프메세나상 심사위원

닉 데오캄포

닉 데오캄포

감독 필리핀

닉 데오캄포는 필리핀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80년대 반독재 시기를 담은 정치 영화부터 필리핀 영화사에 관한 작품 등을 아우르며 30년 넘게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뉴욕대학교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필리핀대학교 영화연구소에서 강의하고 있다. 베를린, 도쿄, 오버하우젠, 탐페레, 자카르타 등 다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영화 역사학자이기도 한 그는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 영화사에 관한 저서를 집필해 수상한 이력이 있다.

박인호

박인호

영화평론가 대한민국

박인호는 영화평론가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발간하는 잡지 『크리틱b』와 부산독립영화비평집 『인디크리틱』 필자로 활동하며 부산 영화비평 문화 저변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고전 영화 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영상자료원, 영화비평전문 격월잡지 『FILO』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찰리다 우아붐렁짓

찰리다 우아붐렁짓

태국필름아카이브 원장 태국

찰리다 우아붐렁짓은 탐마삿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필름아카이빙을 공부했다. 태국단편영화비디오페스티벌의 창립멤버로, 1997 년부터 집행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AND펀드 선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국제영상기록연맹 집행위원회에 소속돼 있다. 실험 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태국필름아카이브 원장으로 역임 중이다.

선재상 심사위원

이파 이스판샤

이파 이스판샤

감독, 프로듀서 인도네시아

이파 이스판샤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예술학교에서 텔레비전학과를 졸업, 다수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6년에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 참가했다. 장편 데뷔작 <내 마음 속의 가루다>(2009)가 흥행에 성공했고, 두 번째 작품 <댄서>(2011)는 인도네시아영화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그 후 네 편의 작품을 제작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제작자들을 지원하는 포컬러스필름즈(Fourcolours Films) 창립자이며, 인도네시아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와 족자영화아카데미를 설립해 인도네시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이석

김이석

교수 대한민국

김이석은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다. 부산독립영화협회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영화문화협동조합 씨네포크 대표와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 러시아 영화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관한 연구로 파리8대학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공역, 2004),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2020) 등을 번역했고, 『영화와 사회』(공저, 2012), 『부산, 영화로 이야기하다』(2017)를 썼다.

샤리파 우라즈바예바

샤리파 우라즈바예바

감독 카자흐스탄

샤리파 우라즈바예바는 카자흐스탄 국립예술아카데미를 졸업했다. 2013년에는 리스본 노바대학교 국제 인턴십 과정으로 영화 기술을 연구했다. <미미>(2013), <소스>(2013), <이고>(2014), <더 포테이토 이터스>(2016) 등 단편 연출작은 칸영화제를 포함한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2019년 첫 장편영화 <마리암>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고, 제26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골든 시클로상을 받았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추상미

추상미

배우, 감독 대한민국

배우 추상미는 <접속>(1997), <생활의 발견>(2002), <열세 살, 수아>(2007)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그 외에도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에서 활약하며 장르 불문,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단편영화 <분장실>(2010)로 첫 영화 연출을 시작,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됐으며 이후 <영향 아래의 여자>(2013)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에서 첫 장편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2018)을 선보이며 감독으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을 역임했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정진영

정진영

배우, 감독 대한민국

배우 정진영은 1988년 연극 『대결』로 데뷔한 후 영화 <약속>(1998)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왕의 남자>(2005)를 비롯해 다섯 편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익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왕의 남자>(2005), <7번방의 선물>(2013), <국제시장>(2014), <택시운전사>(2017)까지 총 네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풀잎들>(2018),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와 같은 작가주의 작품부터 <이태원 살인사건>(2009), <또 하나의 약속>(2014) 등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까지 아우르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33년 차 베테랑 배우 정진영은 올해 <사라진 시간>(2020)으로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 심사위원

산야 스트루나

산야 스트루나

영화평론가 슬로베니아

번역가이자 독립영화 평론가로 아시아, 특히 한국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다양한 영화제에서 코디네이터로 일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녀는 어느새 영화기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여성으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며 전 세계의 신인 및 유망 예술인들을 소개하는 영국의 문화 웹매거진 『View of the Arts』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서 깊고 유명한 영화 및 TV 매거진 『Ekran』의 정기 기고 등 다양한 지면에 글을 쓰고 있으며 슬로베니아 영화 팟캐스트 Film Flow에 준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현재 국제영화비평가협회 슬로베니아본부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일권

성일권

영화평론가 한국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의 국제이사이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 프랑스 『르몽드(Le Monde)』가 펴내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 한국어판의 발행인이자, 『마니에르 드 부아르(Maniere de voir)』 한국어판의 발행인으로 두 매거진에 영화비평 및 문화비평을 쓰고 있다. 『소사이어티 없는 카페』(2020)와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2006) 등의 평론집을 펴냈으며,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다.

알린 타스치얀

알린 타스치얀

국제영화평론가협회 사무차장 터키

1969년 이스탄불에서 태어났다. 1991년 이스탄불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졸업 후 1992년부터 2008년까지 『Milliyet Art Review』 및 일간지 『Milliyet』에서 특파원, 영화평론가, 편집자 등으로 일했다. 1994년부터 터키라디오텔레비전공사에서 다양한 영화관련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1998-2000년에는 채널 NTV에서, 2008-2012년에는 24에서, 2008-2014년에는 일간지 『Star』에서 일했다. 현재 TRT2와 문화예술 웹사이트 www.sanatatak.com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터키 영화제에서 자문위원 및 프로그래머 일해온 알린 타스치얀은 유럽영화아카데미의 회원으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국제영화평론가협회의 부회장 및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사무차장을 맡고 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심사위원

리카르도 젤리

리카르도 젤리

피렌체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탈리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예술 및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피렌체와 뮌헨에 있는 광고회사에서 사진작가 겸 미술감독으로 활동했다. 2003년 해외 최초 한국영화제인 피렌체한국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창립했으며, 현재까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영상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와 영화사 봄, 한국대사관 등에서 다수의 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그리고 평양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김경욱

김경욱

영화평론가 한국

김경욱은 영화평론가이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강사다. 영화사에서 기획과 홍보,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영화진흥위원회 객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등이 있고, 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에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를 연재하고 있다.

하산 무탈리브

하산 무탈리브

작가, 영화평론가, 영화 역사가 말레이시아

작가 및 영화평론가, 말레이시아 영화 역사가. 지난 50년간 예술가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영화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연극, 텔레비전,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다. 공익광고를 만들어 상을 받았으며 그의 첫 다큐멘터리는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말레이시아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로 불리며 말레이시아 미디어 및 교육 부문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상을 수여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 『동남아연구』, 『더 인터내셔널 필름 인덱스』, 영국영화협회의 『영화와 제국』, 코넬대학교의 『자유를 보다: 동남아 독립영화』, 인디애나대학교의 『초기 아시아 영화』 등에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메르파티 징가 출판사가 아시아영화진흥기구과 연계하여 출간한 『Malaysian Cinema in a Bottle』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관한 세권의 저서를 펴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심사위원

김호준

김호준

감독 한국

일본 동경 치요다 예술대 영화과를 졸업했다. <미친 사랑의 노래>(1990),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1991)의 연출부를 거쳐 <편지>(1997), <산책>(2000)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영화 <어린신부>(2004)의 메가폰을 잡으며 감독으로 데뷔한 뒤 영화 <제니, 주노>(2005)와 <내 남자의 순이>(2010), <레쓰링>(2014)과 한중합작드라마 『뷰티마스터』(2015)를 연출했다. 이 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영화진흥위원회의 각종 심사에 참여했다.

이상철

이상철

감독 한국

2011년 <밍크코트>로 데뷔.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 되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및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 국가인권위원회 옴니버스 <어떤 시선>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 되었고, 2018년에는 <속물들>도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 되었다. 2020년 10월 저예산 장편 액션 영화 <투빅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창호

영화감독 한국

2005년 <피터팬의 공식> 데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섹션에 초청 되었으며, 선댄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이후 <판타스틱 자살소동(날아라 닭!)>(2007), <폭풍전야>(2010), <다른 길이 있다>(2017) 등의 작품을 통해 ‘삶의 지속성’에 대한 문제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다.

KBS독립영화상 심사위원

정재은

정재은

감독 한국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2001)로 데뷔했으며 로테르담영화제 KNF상 특별언급,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시네마호베-발렌시아영화제 작품상, 페미날레여성영화제 데뷔상,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인권 옴니버스영화 <여섯개의 시선>(2003)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경쟁부문에 초청된 <태풍태양>(2005)을 연출했다. 도시와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건축 다큐멘터리 3부작을 기획하여 <말하는 건축가>(2011), <말하는 건축 시티: 홀>(2013), <아파트 생태계>(2017)를 연출했다. 일본 나카야마 미호와 한국 김재욱이 주연한 <나비잠>(2017)을 연출하여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후 2018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하였다.

주성철

주성철

영화평론가 한국

영화평론가로 영화잡지 『키노』와 『필름2.0』을 거쳐 『씨네21』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저서로는『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우리시대 영화장인』, 『데뷔의 순간』, 『두기봉』, 『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등이 있다. SBS 영화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 채널CGV 『더 굿 무비』, SK B tv 『무비빅』, KBS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등에 출연했고, 『벡델데이 2020』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JTBC 영화 프로그램 『방구석1열』에 출연 중이다.

곽신애

곽신애

제작자 한국

영화제작자이자 (주)바른손이앤에이의 대표이사이다. 동아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후 출판대행사, 드라마 외주제작사를 거쳐 영화전문지 월간 키노 기자로 영화를 시작했다. 2010년 바른손 영화사업부 본부장, 2013년 바른손필름 대표, 2015년 바른손이앤에이 대표가 됐다. <해피엔드>(1999), <와니와 준하>(200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등의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가려진 시간>(2016), <희생부활자>(2017), <기생충>(2019)을 제작했다. <기생충>으로 2019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제작자상,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등을 수상했고,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받았다.

CGK&삼양XEEN상 심사위원

남동근

남동근

촬영감독 한국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광고 촬영팀으로 촬영 인생을 시작했다. 2002년 광고 촬영감독으로 데뷔, 1000여편의 광고와 150여편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거쳐 2015년 박광현 감독(현 배종 감독)의 <조작된 도시>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2017년 중국에서 <끝까지 간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에 참여했고, 2018년에는 고구려 안시성 전투의 대서사를 다룬 영화 <안시성>을 촬영했다. 2019년에는 OCN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드라마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훈

촬영감독 한국

2002년 영화 <취화선>으로 촬영팀에 입문하여, 촬영팀 생활을 거쳐 2012년 첫 장편 영화 <청포도 사탕>을 촬영하였다. 이후 다수의 독립영화를 촬영하였고, 영화 <악녀>(2017)는 그의 첫 상업 장편 영화다. 화려한 핸드헬드와 새로운 기법의 촬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특한 액션 영화를 만들어내었고, 2017년 부일영화상, 부산영평상, 대종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허스토리>(2017), <도어락>(2018), <프랑스 여자>(2019), <소리도 없이> (2019)등을 촬영,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승택

촬영감독 한국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영화 <발레 교습소> (2004)를 통해 촬영감독으로 데뷔하였다. 후에 영화 <너는 내 운명>(2005), <해부학 교실> (2007) , <점쟁이들>(2012), <오늘의 연애>(2014), <7호실>(2017), <나의 특별한 형제>(2018) 등을 촬영하였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