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2002)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 심사위원

도널드 리치

영화학자 | 심사위원장 미국

타임지에 의해 “일본 예술 평론가들의 대부”로 명명되고 일본 영화의 권위자로도 잘 알려진 도널드 리치는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40여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또한 뉴스위크 버라이어티 뉴욕타임즈 가디언 하퍼스 이와의 많은 언론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였다. 1962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일본의 거자아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회고전을 기획했으며, 미국 텔루라이드영화제의 초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하와이, 로카르노, 테살로니키, 그리고 케랄라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직을 수행했다.

아파르나 센

감독 인도

1945년 인도 캘커타 출신, 어린 시절부터 유럽 영화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1961년 샤티아지트 레이 감독의 <두 딸>(1961)의 영화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감독 데뷔작인 <차링기로 36번지>(1981)를 통하여 여성문제에 집중하면서도 세부 묘사를 놓치지 않는 사실주의적인 연출 스타일을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는 <파로마>(1984) , <사티>(1989) , <바다가 말한 것>(1995), <기억의 집>(2000)이 있으며, <기억의 집>(2000)은 제 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클레어 드니

감독 프랑스

1946년 파리에서 태어난 클레어 드니는 프랑스 고등영화연구소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1971년 졸업하였다. 코스타 가브라스 빔벤더스 짐 자무시의 조감독으로 일하였으며, 1987년 데뷔작 <초콜릿>으로 이듬해 칸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고 1996년에 발표한 <네네뜨와 보니>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아름다운 직업>(1996), ,<트러블 에브리데이>(2000)와 <텐 미니츠 올더 – 첼로>(2002)에 수록된 단편 <낭시를 향해> 등이 있다.

에드와르도 안틴 퀀틴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아르헨티나

195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수학 교사와 축구 심판으로 일하는 등, 영화 비평가가 되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91년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영화전문 월간지 『El Amata/Cine』를 공동으로 창간하였다. 현재 부에노스 아이레스 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영화 비평가 겸 이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 한국

홍상수감독은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라는, 제목부터 독특한 영화로 단숨에 국내 외 영화계의 최고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 후 <강원도의 힘>(1998), <오! 수정>(2000), <생활의 발견>(2002) 등 2년마다 전혀 새로운 영화로 관객을 찾았다. 단 네 편의 영화를 만들었을 뿐이지만,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선재·운파펀드 심사위원

최두영

1962년생,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를 수료하였으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10년간 재직하였다. <8월의 크리스마스> , <쉬리>, <공동경비구역>의 색보정과 단편 <화석의 언덕>, <노을소리>의 촬영과 프로듀서를 겸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영상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 개봉될 마오필름의 장편영화 <오구>의 촬영감독과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홍형숙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대표적인 감독,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 시청각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부터 서울영상집단에서 <전열>. <54일, 그 여름의 기록> 등 노동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1995년 작은 학교를 지키고자 투쟁하는 농촌 공동체에 관한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로 제 1회 서울다큐멘터리 영상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 독립영화인들의 고민과 성찰을 다룬 <변방에서 중심으로>는 베를린영화제,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다. 제 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명선언>으로 운파상을 수상했다..

김경욱

1963년생, 1986년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원 재학중 ‘판영화사’ 기획실에서 근무하였으며, 2000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의 저자이며, 현재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겸임교수 및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심사위원

한스 베르캄프

영화평론가 네덜란드

리척토

영화평론가 홍콩

애쉴리 라트나비후샤나

영화평론가 스리랑카

척 스티븐스

영화평론가 미국

유지나

영화평론가 한국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심사위원

샨티 하메인

프로듀서 인도네시아

남인영

영화평론가 한국

웡턱청

영화평론가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