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2006)

뉴 커런츠상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극영화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은 아시아 신인감독들의 작품 중 최우수작을 선정하여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감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저명한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은 수상감독에게 3만 불의 상금을 수여한다.

빈랑

  • 양 헝
  • 중국
  • 사랑은 이긴다

  • 탄 추이무이
  • 말레이시아
  • 운파상

    운파상은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총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리학교

  • 김명준
  • 한국
  • 강을 건너는 사람들

  • 김덕철
  • 한국
  • 선재상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단편영화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총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바람이 분다

  • 이진우
  • 한국
  • 졸업영화

  • 윤성호
  • 한국
  • 특별언급

    메리크리스마스

  • 최영준
  • 한국
  •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은 ‘한국영화의오늘-비전’, ‘새로운 물결’, ‘크리틱스 초이스’ 부문에 출품된 한국영화 가운데 최우수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1990년에 국제기구로 설립된 아시아영화진흥기구는 아시아 영화의 배급과 상영 확대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 밥상

  • 노경태
  • 한국
  •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새로운 물결’ 부문의 작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을 선정하여 국제영화평론가협회가 수여한다.

    사랑은 이긴다

  • 탄 추이무이
  • 말레이시아
  • KNN관객상

    KNN 영화상은 KNN문화재단에서 ‘새로운 물결’ 부문에 초청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1만 불의 상금을 감독에게 수여한다.

    하얀 아오자이

  • 후인 루
  • 베트남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한 해 동안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유덕화

    홍콩의 톱스타 배우 유덕화는 1981년 데뷔한 이래 지난 25년간 150편 가까운 영화에 출연하며 범아시아권 스타로 활동해왔다. 1991년 다니엘 유와 함께 제작사 팀워크모션픽처스를 설립한 후, 1997년 저예산독립영화 <메일드 인 홍콩>에 투자하여 오늘 홍콩의 대표감독으로 성장한 프룻 챈을 발굴했다. 팀워크모션픽처스의 뒤를 이은 포커스필름를 통해 홍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의 영화 제작체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포커스 퍼스트 컷’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범아시아권의 신인감독 발굴과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영화공로상

    한국영화에 대한 전세계적 대중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국영화를 국제영화계에 널리 소개하는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마샬 크네벨

    데라와키 겐
    매년 한국영화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국내외 영화인에게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여해온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프리부르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마샬 크네벨과 전 일본문화청 문화부장 데라와키 겐을 올해의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마샬 크네벨은 지난 10년간 프리부르그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으로 일하면서 해마다 한국의 장편, 단편,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유럽에 소개하면서 적극적으로 한국영화를 알려왔다. 영화평론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라와키 겐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문화청 문화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한국과 일본 양국간의 영화 교류를 적극 추진해왔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한국영화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이들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