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Asian Premiere

교실 안의 야크

Lunana: A Yak in the Classroom

파우 초이닝 도르지

  • Bhutan
  • 2019
  • 110min
  • Encrypted DCP
  • Color

Program note

파우 초이닝 도르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라고 불리는 부탄의 가장 외진 곳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해발 4,800미터에 56명의 인구에 불과한 아주 작은 마을 루나나에는 세상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학교가 있다. 수도 팀부에서 나고 자란 도시 남자 우겐은 선생님이라는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멀리 호주로 가서 가수가 되는 꿈을 접지 못하고 있다. 차근차근 퇴직과 이민을 준비하던 차, 그는 원치 않게 루나나로 전근을 가게 된다. 몇 날 며칠 히말라야를 등반해서 힘겹게 찾아간 마을은 휴지 없는 화장실과 밤마다 파고드는 매서운 추위에 하루도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학교라고 있는 건물은 칠판도 없고 먼지가 쌓여있어 실망스럽다. 하지만 가난을 숨길 수 없는 환경에서도 꿈을 가지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아이들과, 존경을 표하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마을의 아리따운 목동을 만나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영화라는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박성호)

Director

파우 초이닝 도르지

파우 초이닝 도르지는 부탄의 작가이자 사진가 겸 영화 감독이다. 파오는 키옌체 노르부의 <바라: 축복>(2012)의 조감독으로 일했으며, 장편 <헤마 헤마>(2016)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교실 안의 야크>는 파오가 연출, 시나리오, 제작을 담당한 첫 장편영화이다.

Credit

  • Director파우 초이닝 도르지
  • ProducerStephanie LAI
  • CastSherab DORJI ,Ugyen Norbu LHENDUP ,Kelden Lhamo GURUNG
  • CinematographyJigme Tshewang TENZING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