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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2020)

World Premiere

쓰리

Three

박루슬란

  • Kazakhstan,Korea,Uzbekistan
  • 2020
  • 112min
  • Unencrypted DCP
  • Color

Program note

1979년 소비에트연방 카자흐스탄. 셰르는 연방 최고의 수사관 스네기레프의 팀 인턴으로 발령 받는다. 스네기레프 팀은 연쇄살인범을 쫓고 있는데, 그가 단순히 살인만이 아니라 식인을 하고 있다는 경악할 만한 사실을 밝힌다. 이 사건이 국제 스캔들로 비화될 경우 이듬해 열릴 모스크바 올림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한 당국에서는 어렵게 잡은 범인에게 정신병원 수감 치료를 명한다. 2012년 첫 장편 <하나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로카르노영화제, 토론토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던 박루슬란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한국이 합작한 두 번째 장편 <쓰리>에서 엽기적인 살인 및 국가 시스템의 허상과 붕괴를 사실적으로 힘 있게 그려냈다. 2019년 개막작 배우로 부산을 찾았던 사말 예슬라모바가 출연했다. (박선영)

Director

박루슬란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2001년 민병훈 감독의 영화 <괜찮아, 울지마> 연출부를 시작으로 이후 배우, 연극 연출자, 영화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옥수수 차>(2002), <무언의 사랑>(2003), <전등갓>(2005), <원 슛>(2006), <치유>(2007), <자유로운 새의 춤>(2008) 등의 단편을 연출했으며, <하나안>(2011)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박루슬란은 <하나안>으로 로카르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토론토영화제 등에 초청받았으며 타이페이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Credit

  • Director박루슬란
  • ProducerRuslan PAK
  • CastAskar ILYASSOV, Igor SAVOCHKIN, Samal YESLYAMOVA
  • CinematographyHyungjun KI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