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2018)

영화 정보

보희와 녹양 A Boy and Sungreen

한국영화의 오늘

가족 · 아동 · 성장영화/청춘 · 심리  

  • 국가Korea
  • 제작연도2018
  • 러닝타임99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 보희. 엄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들의 이름을 보희라고 지었고 소년은 이름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다. 소년 보희와 대조적이게도 세상이 무너져도 당당히 살아남을 것 같은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녹양이고 보희의 둘도 없는 친구이다. 어느 날 보희는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동시에 자신의 아빠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엄마에 대한 반발심으로 녹양과 함께 자신의 아빠를 찾아가기로 한 보희. 보희의 사촌누나, 사촌누나의 남자친구, 아빠의 친구들. 보희의 인생에 갑자기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호기심에 장난처럼 시작한 이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아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루고 있지만 미스터리의 해결이 중요한 영화라기보다 보희와 녹양, 두 인물의 성격이 두드러지는 영화다. 이름만큼이나 남자다움과 거리가 먼 보희는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아이지만 그래서 더 순수하고 착한 소년이다. 보희는 아빠를 찾는 과정에서 한 걸음 성큼 성장해간다. (남동철)
Director
Director
안주영

AHN Ju-young

한국영화아카데미 32기 졸업. <옆구르기>(2014), <할머니와 돼지머리>(2016) 등을 연출했다. <보희와 녹양>은 첫 장편 연출작이다.
Photo
Credit
  • Director AHN Ju-young 안주영
  • Producer Jun-beum SO
  • Cast Ji-ho AHN, Ju-a KIM
  • Cinematography Seung-yong LEE
  • Production Company Korean Academy of Film Arts
    Korea 143 Wausan-ro, Mapo-gu, Seoul, Korea (04053)
    shinsk@kofic.or.kr

  • World Sales M-Line Distribution
    Korea Mido Bldg., 540-21 Shinsa-dong, Gangnam-gu,Seoul 06036 Korea
    sales@mline-distribu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