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2017)

영화 정보

살아남은 아이 Last Child

뉴 커런츠

가족 · 성장영화/청춘 · 아동 · 심리  

  • 국가Korea
  • 제작연도2017
  • 러닝타임123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의 아들 은찬은 6개월 전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다 물에 빠진 기현이란 아이를 구하고 익사했다. 아버지는 아직 상실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슬픔을 견디며 살아가는 중이다. 어느 날 아버지는 기현이 한 무리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아버지는 기현이를 돕기로 마음먹고 인테리어 일을 가르쳐주고 어머니도 차츰 기현이와 가까워진다. 어느덧 세 사람은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되지만 부부와 가까워질수록 죄책감을 견디지 못한 기현은 아들의 죽음에 관한 숨겨진 진실을 고백하게 된다. <살아남은 아이>는 전반부와 후반부에 각각 다른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전반부는 아들 대신 살아남은 아이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후반부는 아들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진 고귀한 죽음이 아니라면 그 진실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라고 묻는다. 두 가지 질문 모두 살아남은 자들에게 참으로 힘겨운 선택을 던져준다. (남동철)
Director
Director
신동석

SHIN Dongseok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영화 <물결이 일다>와 <가희와 BH>로 전주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물결이 일다>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우수상을, <가희와 BH>는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과 촬영상을 받았다. <살아남은 아이>는 그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Photo
Credit
  • Director SHIN Dongseok 신동석
  • Producer Jeongju JE
  • Cast Mooseong CHOI, Yeojin KIM, Yubin SEONG
  • Cinematography Jihun LEE
  • Production Design Youngtak KIM
  • Editor Younglim LEE
  • Music Haewon KIM
  • Production Company ATO Co.ltd
    Korea #202, 199, Seongmisan-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jaegun3@nate.com

  • World Sales FINECUT CO., LTD.
    Korea Korea Patio House #102, 22-14 Bongeunsa-ro 26-gil, Gangnam-gu, Seoul, Korea #0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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