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2013)

영화 정보

빙의 Sapi

아시아영화의 창

사회 비판 · 코미디/유머/블랙코미디  

  • 국가Philippines
  • 제작연도2013
  • 러닝타임102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빙의’된 사람을 찾아 나선 방송사 PD와 카메라맨, 기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외형적으로는 공포영화에 가까우나, 방송사로 대표되는 사회 기득권층이 힘없고 가난한 시민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벌어지는 사회부조리를 담은 영화이다. 시청률에서 상대 방송사에 밀리는 SBN의 PD 메릴과 기자 데니스는 ‘빙의’를 다룬 르포물 제작에 사활을 건다. 하지만, 정작 ‘빙의’ 장면을 확보하지 못한 그들은 상대 방송사의 카메라맨 바론을 포섭하여 ‘빙의’장면을 빼낸다. 그렇게 해서 만든 르포물이 방송이 되고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다. 하지만, ‘빙의’된 여인과 가족들의 얼굴을 여과없이 내보낸 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난다. 또한, 메릴과 데니스, 바론에게 기괴한 일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다큐멘터리와 공포영화의 형식을 조합하고, 영화의 전반에 걸쳐 번개와 천둥이 내리치는 엄습한 마닐라의 모습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미장센이 된다. 그것은 마치 부조리로 가득찬 마닐라의 일그러진 모습을 상징하는 듯 하다. (김지석)
Director
Director
브릴얀테 멘도사

Brillante MENDOZA

필리핀 산 페르난도 출생. 마닐라 산토토마스대학에서 광고를 전공한 후, TV 광고와 장편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첫 장편인 <마사지사>(2005)로 2005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비디오부문에서 황금표범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이후 <폭염>(2006), <마노로>(2006), <새총>(2007) 등으로 다수의 국제영화제에 서 수상하기도 했다.
Photo
Credit
  • Director Brillante MENDOZA 브릴얀테 멘도사
  • Producer Larry Castillo, Wilson Tieng
  • Cast Trillo Dennis, Soriano Meryll, Geisler Baron
  • Screenplay Henry Burgos
  • Cinematography Jeffrey Dela Cruz
  • Production Design Dante Mendoza
  • Editor Kats Serraon
  • Sound Albert Michael Idioma
  • Music Gian Gianan
  • Production Company Center Stage Productions,Solar Entertainment Corporation
    Philippines 947 Busilak, Barankga Drive Mandaluyong City, PH 1550,Philippines 100 Tordesillas Corner H.V. Dela Costa Streets, Salcedo Village, Makati City, Metro Manila
    centerstage2005@gmail.com,butch.ibanez@solar-entertainment.com

  • World Sales Solar Entertainment Corporation
    Philippines
    butch.ibanez@solar-entertainm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