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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뉴라이프 New Life

와이드 앵글

· 범죄/폭력 · 사회 비판  

  • 국가France,Japan
  • 제작연도2004
  • 러닝타임53min
  • 상영포맷 DV
  • 컬러COLOR
Program Note
최근 10년 동안, 경제적 침체로 인해 일본은 성장을 멈추었고 긍지를 잃었다. 일련의 범죄들과 실패로 일본은 점차 노후 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구로사와 키요시, 아오야마 신지, 카와세 나오미, 미이케 다카시 등 일본의 신진 감독들은 그들이 작품에서 자신들의 희망에 따라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일본에서 10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감독 브라이스 페드로레티는 이들의 영화를 통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일본의 일면을 소개한다.
Director
브라이스 페드로레티

Brice Pedroletti

1969년 프랑스 태생. 1992년 파리 에섹 경영학교를 졸업한 후, 1994년부터 기자로 일하며 일본과 아시아의 전 분야에 걸쳐 글을 썼다. 저널리스트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현재 활동중인 페드롤레티는 중국 상하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1999년작 [네 멋대로 해라]가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Photo
Credit
  • Director Brice Pedroletti 브라이스 페드로레티
  • Producer David C. Barrot, Pascal Diot
  • Cinematography Toshi OTA
  • Editor Catherine Minier
  • Music Fiori Wakaku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