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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행사 개요

  • 기간: 2015년 10월 1일(목) ~ 10일(토), 10일간
  • 75개국 302편
  • 상영관: 6개 극장 35개관(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CGV 센텀시티·영화의전당·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메가박스 해운대·메가박스 부산극장(남포동)
  • 총 관객수: 227,377 명
  •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 월드 프리미어: 94편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1편

아시아필름마켓

  • 마켓배지 : 총 50개국 839개 업체 1,571명
  • 세일즈부스: 총 22개국, 208개 업체, 89개 부스
  • 마켓 스크리닝: 총 16개국, 44개 업체, 74편, 84회 상영(마켓 프리미어 60편)

아시아영화펀드 (ACF)

  • 2016년도 지원 내역
    • ACF 지원작 중 총 14편 상영 (극영화 7편,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포함 다큐멘터리 7편)

BIFF컨퍼런스와 포럼

  • 기간 : 2015년 10일 7(수) ~ 10월 9일(금), 3일간

참가게스트 및 프레스

  • 총 참석인원 9,685명
    • 국내게스트: 3,226명 / 해외게스트: 775명 / 시네필: 1,405명 / 마켓: 1,571명 / BC&F: 403명 / 프레스 : 2,325명
      ※ 단순 참가(방문)자 및 프레스 제외

이벤트 및 행사

  • 마스터클래스 2회 / 핸드프린팅 3회 / 특별토크 1회
  • 오픈토크 7회 / 야외무대인사 34회
  • 아주담담 4회
  • 야외무대공연 3회
  • 짧은 영화, 긴 수다 3회
  • 시네마투게더 12팀
  • 관객과의 대화(GV) 353회
  • 기자회견 총 10회
  • 개별인터뷰 총 372회

성과

내실 있고 의미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20회 성료

20회를 맞아 화려하고 떠들썩한 영화제보다는 부산국제영화제 고유의 정신과 정체성을 강조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

역대 최다 관객 동원

지난 2014년 역대 최다 관객동원 기록인 226,473명을 뛰어넘는 227,377명의 관객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올 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관객들의 사랑과 지지로 안정적인 영화제를 운영할 수 있었다.

아시아영화의 가치 재정립

‘아시아영화 100’, ‘한국영화 회고전 - 1960년대 숨은 걸작’ 등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프로그램이 국내외로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아시아영화의 허브’로서의 부산국제영화제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관객과 호흡하는 영화제, 담론의 장 활성화

역대 최다 GV와 무대인사,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포럼 등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담론의 장을 확장하는 영화제로 거듭났다.

아시아필름마켓,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E-IP)’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아시아필름마켓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했고, 워크스인프로그래스와 아시아캐스팅마켓도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