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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행사 개요

  • 기간: 1997년 10월 10일 ~ 18일
  • 33개국 163편 상영
  • 초청인사 : 30개국 450명
  • 관객동원 : 170,206명
  • 핸드프린팅
    – 웨인 왕 (감독/중국), 제레미 아이언스 (배우/영국), 시에진 (감독/중국), 기타노 다케시 (감독/일본), 압바스 카아로스타미 (감독/이란), 김기영 (감독/한국)

성과

  • 마켓배지 : 총 47개국 742개 업체 1,381명
  • 세일즈부스 : 총 24개국, 157개 업체, 62개 부스
  • 마켓 스크리닝 : 총 13개국, 42개 업체, 63편, 68회 상영(마켓 프리미어 50편)

아시아영화아카데미 (AFA)

  • 단편영화제작 및 상영
    • <안녕, 삼촌!> Hello, Uncle! l HD l 20min l Color
    • <씨클리드> Cichlid l HD l 15min l Color
  • 워크숍 및 멘토링, 특강 진행
  • 올해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역대 AFA 졸업생들과 AFA 2016 펠로우들이 함께 교류의 장을 갖는 AFA 네트워크 1회 개최, 참석인원은 총 60여명

아시아영화펀드 (ACF)

  • 2016년도 지원 내역
    • 장편독립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총 5편,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총 5편, 다큐멘터리 AND 펀드 총 12편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 극영화 8편, 다큐멘터리 8편

참가게스트 및 프레스

  • 총 참석인원 5,759명
    • 국내게스트: 2,640명 / 해외게스트: 677명 / 시네필: 1,061명 / 마켓: 1,381명

성과

부산국제영화제는 예술적인 면이나 대중적인 면에서 모두 성공했다고 평가받은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성장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장이 됨과 동시에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논의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도 함께 하도록 하였다.

그 일환으로 '부산 프로모션 플랜(PPP)'을 출범, 3회때부터는 본격적인 마켓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여건 마련 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들도 대거 초청,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지역의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자리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