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연 영화인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이춘연 영화인상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영화 발전에 애써 온 고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영화 신진 프로듀서 중 1인에게 상금 1천 만 원이 수여된다. 상금은 ㈜아이오케이 컴피니가 후원한다. 올해 1회를 맞은 이춘연 영화인상 초대 수상자로는 영화 <최선의 삶>(2021)의 제작에 참여한 백재호 프로듀서가 선정됐다.

백재호

대한민국 프로듀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 단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12년 <별일 아니다>를 제작, 촬영과 연기를 담당했고 이후 <산타 바바라> (2014)와 <꿈의 제인>(2016)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들이 죽었다>(2014)로 연출 데뷔를 하였으며, <대관람차>(2018)는 두번째 연출작이다. 영화 <최선의 삶>(2021)을 비롯해 영화 <꿈의 제인>(2016), <역할들>(2021)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감독, 인디포럼 상임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