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K촬영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CGK촬영상 심사위원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및 뉴 커런츠 섹션 한국 작품 대상 심사

김형구

대한민국 촬영감독

예술 애호가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이미지의 세계를 접하며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으로 공부하며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1988년 <칠수와 만수>(1988), <성공시대>(1988) 외 다수의 작품의 스태프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비트>(1997),<박하사탕>(1999),<봄날은 간다>(2001),<살인의 추억>(2003),<괴물>(2006),<부러진 화살>(2011),<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2),<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풀잎들>(2017)<강변호텔>(2018),<나를 구하지 마세요>(2020) 등 다수의 영화를 촬영하였다. 대종상영화제 촬영상(1999, 2005)과 대한민국 영화대상 촬영상(2003, 2006), 청룡영화상 촬영상(2003), 황금촬영상(2008)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제창규

대한민국 촬영감독

2002년 단편영화 <사춘기>(2002)를 시작으로 < 선데이@서울 >(2004), <비단구두>(2006), <모두들, 괜찮아요?>(2006), <여름이 가기 전에>(2007), <특별시 사람들>(2007), <연인>(2008), <시선 너머>(2011), <예수보다 낯선>(2018), <저승보다 낯선>(2021) 등 매년 꾸준히 작품을 촬영하였다. 특히 2002년 제작한 <사춘기>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감독상(2002),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2002), 대한민국 영상대전 우수작품상(2002)을 안겨주었다. 현재는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엄혜정

대한민국 촬영감독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김영남 감독의 단편영화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렸으니까>(2001)가 제54회 칸영화제 시네폰데이션 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조규옥 감독의 <핑거프린트>(2004)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본 작품으로 제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촬영상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는 단편영화 연출작 <즐거운 우리집>(2004)으로 제57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다. 장편으로는 이수연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 <가족시네마-E.D.571>(2012)을 작업하였으며, 이후 <해빙>(2017)으로 제18회 올해의여성영화인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김진민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2020)의 촬영 감독으로 작업하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