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선재상 심사위원

와이드 앵글 한국단편 경쟁/아시아단편 경쟁 섹션 대상 심사

사에드 루스타이

이란 감독

이란 테헤란 출신인 사에드 루스타이는 처음 연출을 맡은 세 편의 단편영화로 전 세계 100여 개의 상을 휩쓸었다. 장편 데뷔작 <라이프 앤드 어 데이>(2016)는 2016 파즈르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 및 최우수각본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두 번째 장편 <저스트 6.5>(2019)는 2019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서 상영되었으며, 2019 도쿄국제영화제에서는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최신작인 <레일라의 형제들>(2022)은 2022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국제영화비평가연맹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였다.

하야카와 치에

일본 감독

도쿄에서 태어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뉴욕시각예술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나이아가라>(2014)로 2014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단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아시아단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10년>(2018) 속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이후 이를 리메이크해 그의 장편 데뷔작 <플랜 75>(2022)를 선보였으며, 2022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에 특별언급되었다.

윤가은

한국 감독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예술전문사를 졸업했다. 첫 단편 <사루비아의 맛>(2009)을 시작으로 <손님>(2011), <콩나물>(2013)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손님>은 2012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콩나물>은 2014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K플러스 수정곰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영화 <우리들>(2016)로 2016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과 2017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두 번째 장편영화 <우리집>(2019)은 2019 런던국제영화제, 2020 우디네극동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