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지석상 심사위원

지석 섹션 대상 심사

장-미셸 프로동

프랑스 영화평론가

저널리스트 겸 영화평론가 장-미셸 프로동은 1990년부터 13년 간 『르 몽드』에서 영화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온라인 잡지인 『슬레이트』 프랑스 판에 기고 중이다. 파리정치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학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허우 샤오시엔』(1999), 『우디 앨런과의 대화』(2009), 『호라이즌 시네마』(2006), 『중국 영화』(2006), 『로베르 브레송』(2008), 『영화 평론가』(2008), 『에드워드 양의 영화』(2010), 『오늘날의 프랑스 누벨바그』(2010), 『파리의 영화관』(2016), 『지아장커의 세계』(2021), 『영화의 다양성』(2021) 등이 있다. 그는 또한 페스티벌 및 전시 큐레이터와 프로그래머로도 활동 중이다.

오기가미 나오코

일본 감독

일본 출생의 오기가미 나오코 영화감독은 지바대학교 졸업 후 서던캘리포니아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2000년 일본으로 돌아와 감독을 맡은 첫 작품인 <요시노 이발관>(2003)으로 2004 베를린국제영화제 아동영화특별언급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카모메 식당>(2006) 또한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안경>(2007)은 2007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만프레드짤츠게버상을 받았다.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2017)는 2017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심사위원상을 비롯하여 유수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넷플릭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시리즈 <리락쿠마와 가오루씨>(2019)에서는 각본을 맡았으며, 그녀의 최신작인 <강변의 무코리타>(2021)는 2021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에 초청되었다.

김희정

한국 감독

폴란드 우츠영화학교 졸업 후 칸영화제 ‘레지당스 인 파리’에 선발되어 〈열세살, 수아〉(2007)로 데뷔했다. 2011년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앤캐치 수상작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2012)을 완성했으며, 2015 전주국제영화제 JCP선정작 <설행_눈길을 걷다>(2015)는 예테보리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됐다. 2016 부산국제영화제 APM콘텐츠진흥원장 수상작 <프랑스여자>(2019)는 2021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및 촬영상을 수상했다. 현재 2021 부산국제영화제의 APM 선정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