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평론가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시민평론가상

시민평론가상은 영화의전당 비평교실이 배출한 시민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조니워커에서 후원한다.

<Birth>

유지영 대한민국

심사평
이 작품은 여성의 임신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가부장 통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관객들은 약 2시간 반 동안 ‘함께 경험하기’를 통하여 생물학적 성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으로 구성된 몸의 편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생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했기에 이 영화를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