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독립영화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KBS독립영화상

KBS독립영화상은 한국 독립영화의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과 뉴 커런츠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KBS가 후원한다.

<괴인>

이정홍 대한민국

심사평
올해의 괴작. 무엇을 상상하든 그 예상을 배반하는 <괴인>은 올해 부산에서 선보인 모든 신진 감독의 영화를 통틀어 가장 전형성에서 비껴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설명할 수 없는 우연과 기묘한 조우가 빚어내는 삶의 아이러니한 풍경들을 특유의 독특한 리듬감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한국 독립영화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제적으로도 마땅히 주목받아야 할 신진 감독의 탄생을 알리는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