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2편의 영화를 선정,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한국영화감독조합과 메가박스에서 후원한다.

<빅슬립>

김태훈 대한민국

심사평
거칠지만 온정이 있는 사내와 외로운 가출소년의 교감과 상생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펼쳐낸다. 묵직하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와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는 사려 깊은 연출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울산의 별>

정기혁 대한민국

심사평
남편을 잃고 오랫동안 조선소에서 일해온 주인공과 그 가족이 처한 삶의 풍경을 조망한다. 복잡다단한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초상을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낸 연출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