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배우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올해의 배우상

올해의 배우상은 뉴 커런츠 한국 작품과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 장편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들을 주목하기 위한 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남, 여 배우 각 1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최고의 남, 여 배우 1명씩 선정해 폐막식에서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에서 후원한다.

김영성

<빅슬립> 대한민국

심사평
이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역시 영화제의 위상에 걸맞는 좋은 영화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심사한 올해의 배우상 배우들의 좋은 연기들을 보면서 저의 연기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고 우리 영화에 아직 숨겨진 보석 같은 배우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우리 모두의 축제로 더욱 빛나길 기원하겠습니다!

김금순

<울산의 별> 대한민국

심사평
울산 바다같이 넓고 깊고 푸른 연기를 보여준 그녀에게 희망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직도 이렇게 훌륭한 배우를 몰랐다니 나의 무지를 탓한다. 그녀는 충분히 젊고 새롭고 신선한 배우이자 올해 주목받아 마땅한 찬란한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