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메세나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비프메세나상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두 사람을 위한 식탁>

김보람 대한민국

심사평
비프메세나의 한국작품은 김보람 감독의 <두 사람을 위한 식탁>입니다. 작품 전반에 나타난 정서적인 힘, 깊고도 내밀한 내면, 모녀 사이의 복잡한 애정과 갈등의 시간들을 치밀하면서도 탁월하게 이미지로 포착하고 있습니다.

<축구광 자흐라>

샤흐민 모르타헤자데, 팔리즈 쿠쉬델 이란

심사평
비프메세나상의 아시아 작품은 샤흐민 모르타헤자데, 팔리즈쿠쉬델 감독의 <축구광 자흐라>입니다.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주인공을 통해 이란의 여성차별적인 현실과 역사를 강렬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유쾌한 형식과 잘 짜여진 구성으로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잘 보여지는 작품입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비프메세나상 특별언급

<친애하는 어머니, 죽음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첸시이 미국, 중국

심사평
어머니와 딸 사이의 투병과 돌봄에 대한 소재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다채로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