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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킬

Born to kill

장현수 JANG Hyun-soo

  • 국가Korea
  • 제작연도1996
  • 러닝타임109min
  • 상영포맷 Film(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본 투 킬>은 1990년대 중반 한국적 누아르 장르를 개척하고 유행시킨 장현수 감독의 수작이다. 당시의 청춘스타였던 정우성, 심은하가 외로운 살인 청부업자와 그의 아름다운 연인 역할을 맡았다. 기대했던 만큼의 흥행 성적을 내진 못 했지만 어느 모로 보나 당대의 세련된 시도를 장착한 영화였다. 이 영화의 촬영을 정일성 촬영감독이 맡았다. 장현수 감독은 당시 현장에서의 정일성 촬영감독을 가리켜 “스스로 만족할 만한 화면을 찾아 헤매는 구도자 같았다”고 표현한다. 격한 격투 장면과 인물들의 극단적인 감정 장면마다 정일성 촬영감독은 당대 어떤 젊은 촬영감독에게도 뒤지지 않는 맹렬하고도 힘 있는 화면들을 시도해낸다. (정한석)

Credit

  • Director 장현수 JANG Hyun-soo
  • Producer Sun-yeol LEE 이순열
  • Cast Woo-sung JUNG 정우성 / Eun-ha SHIM 심은하
  • Screenplay Hae-sung SONG 송해성,Moo-young LEE 이무영,Hyun-soo JANG 장현수
  • CODE
  • DATE
  • TIME
  • THEATER
  • code212
  • 날짜10-06
  • 시간10:00
  • 상영관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
  • 12세관람가
  • code719
  • 날짜10-11
  • 시간16:30
  • 상영관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
  • 12세관람가

Director

Director

장현수 (JANG Hyun-soo)

한국영화아카데미(1기)를 거쳐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로 데뷔했다. 1992년 데뷔 당시, 평단의 주목과 함께 각종 영화제 상을 휩쓰는 등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고 1994년 <게임의 법칙>과 1996년 <본투킬>로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 <남자의 향기>(1998), <라이방>(2001), <누구나 비밀은 있다>(2004)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갔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