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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증인

The Last Witness

이두용 LEE Doo-yong

  • 국가Korea
  • 제작연도1980
  • 러닝타임157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구악을 일소하고 새 질서를 확립하려는 1980년, 이 시대에 어제의 진실이 무엇이고 가짜가 무엇이라는 것을 한 수사관의 집념적인 인간 보호를 통해 가식 없이 토로하고 싶었다. 얘기도 어두운 얘기. 화면도 어둡다. 80년대엔 이러한 어둠이 사라졌으면 한다.”

<최후의 증인>(1980)의 서두, 감독의 전언이다. 그 집념의 인물은 형사 오병호(하명중). 살인 사건을 파헤치던 그는 누명 쓴 황바우(최불암), 빨치산 출신의 강만호(현길수), 남성들의 거듭된 폭력에 희생된 손지혜(정윤희)의 비극사와 마주한다. 양심 없는 비열한과 비윤리적 사회의 도덕적 개인의 죽음이 맞물린다. 오병호의 동선을 따라 순서 촬영을 지향해 약 10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촬영했다. 과감한 패닝, 줌인, 줌아웃으로 1980년대의 암울한 시대상과 외롭게 세상에 맞선 인간의 초상을 나란히 세운다. (정지혜)

Credit

  • Director 이두용 LEE Doo-yong
  • Producer Hwa-sik KIM 김화식
  • Cast Myung-joong HAH 하명중 / Yun-hui JEONG 정윤희 / Bool-am CHOI 최불암
  • Cinematography Il-Sung Jung 정일성
  • Production Design Yu-jun KIM 김유준
  • CODE
  • DATE
  • TIME
  • THEATER
  • code214
  • 날짜10-06
  • 시간17:00
  • 상영관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
  • 12세관람가
  • code
  • 날짜10-11
  • 시간19:00
  • 상영관부산시민공원 야외극장
  • 12세관람가

Director

Director

이두용 (LEE Doo-yong)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잃어버린 면사포>(1969)로 데뷔한 후 <피막>(1981), <물레야 물레야>(1982)로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했으며 <장남>(1985), <청송 가는 길>(1990)등이 대표작이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