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화이트 화이트 데이

A White, White Day

힐누르 팔마손 Hlynur PALMASON

  • 국가Iceland/Denmark/Sweden
  • 제작연도2019
  • 러닝타임109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 장르 가족 · 농어촌 · 범죄/폭력 · 노동 · 심리

Program note

아이슬란드의 시골마을. 은퇴한 경찰서장은 2년전 교통사고로 아내가 죽은 뒤 외로운 삶을 살고 있다. 아내가 없는 삶을 견디기 위해 1주일에 1번 상담사를 만나고, 어린 손녀를 돌보는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간다. 아내의 유품을 정리하던 어느 날, 전직 경찰의 직감이 발동하여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된 그는 분노에 휩싸인다. 아내의 외도 사실은 그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다.

아이슬란드 속설에서 연유한 ‘화이트 데이’라는 말의 의미는 하늘과 땅을 구분할 수 없는 날로, 이런 날에는 산 자와 죽은 자가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죽은 아내와 더 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이 남자의 슬픔은 그의 분노를 통해 역설적으로 표현된다. 주인공 역을 맡은 잉바르 시구르드손은 이 영화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칸 비평가주간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최소의 표현으로 최대의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알려준다. (남동철)

Credit

  • Director 힐누르 팔마손 Hlynur PALMASON
  • Producer Anton Máni SVANSSON / Guðmundur Arnar GUÐMUNDSSON / Hlynur PÁLMASON / Ingvar SIGURÐSSON / Eva JAKOBSEN / Katrin PORS / Mikkel JERSIN / Nima YOUSEFI / Anthony MUIR
  • Cast Ingvar SIGURÐSSON / Ída Mekkín HLYNSDÓTTIR / Hilmir Snær GUÐNASON / Björn Ingi HILMARSSON / Elma Stefanía ÁGÚSTSDÓTTIR / Sara Dögg ÁSGEIRSDÓTTIR
  • Screenplay Hlynur PÁLMASON
  • Cinematography Maria VON HAUSSWOLFF
  • Production Design Hulda HELGADÓTTIR
  • Editor Julius Krebs DAMSBO
  • Sound Lars HALVORSEN
  • Music Edmund FINNIS
  • Production Company Join Motion Pictures,Snowglobe,Hobab,Film i Väst
    Iceland Gufunesvegi 1, 112 Reykjavik,Denmark ,Sweden ,Sweden
    Tel: 354 6150005, , ,
    anton@jmp.is



  • World Sales New Europe Film Sales
    Poland Czerniakowska 73/79 00-718 Warsaw
    Tel: 48 609804296
    Fax:
    festivals@neweuropefilmsales.com
  • CODE
  • DATE
  • TIME
  • THEATER
  • code197
  • 날짜10-05
  • 시간16:30
  • 상영관롯데시네마 대영 4관
  • 12세관람가
  • code237
  • 날짜10-06
  • 시간16:30
  • 상영관CGV센텀시티 7관
  • 12세관람가
  • code607
  • 날짜10-09
  • 시간19:30
  • 상영관소향씨어터 센텀시티
  • 12세관람가

Director

Director

힐누르 팔마손 (Hlynur PALMASON)

비주얼 아티스트로 시작해 덴마크국립영화학교를 다니면서 영화제작에 관여하게 됐다. <페인터>(2013), <세븐 보츠>(2014) 등의 단편을 만들었고 장편 데뷔작 <겨울형제>(2017)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했다. <겨울형제>는 20개국 이상에 판매됐고 전세계 영화제에서 30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화이트 화이트 데이>는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