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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 Director 알바로 브레흐너 Alvaro BRECHNER
  • Cast Antonio de la Torre
  • Screenplay Alvaro Brechner
  • Production Company Tornasol Films
    Spain C/ Veneras, 9, 7º - 28013, Madrid
    Tel:
    tornasol@tornasolfilms.com
  • World Sales Latido Films
    Spain C/ Veneras, 9, 3º - 28013, Madrid
    Tel:
    Fax:
    marta@latidofilms.com

12년의 밤

A Twelve-Year Night

Asian Premiere
  • 국가Spain/Argentina/Uruguay/France
  • 제작연도2018
  • 러닝타임122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프로그램 노트

1973년 9월, 군부 독재 하의 우루과이. 군정에 대항하던 투파마로 게릴라 단이 와해되고 핵심 인자들은 모두 투옥된다. 그리고 어느 가을날, 비밀리에 군 감옥으로 이송된 이들은 12년 동안 지속될 감금 생활을 시작한다. 최소한의 삶의 조건도 제공되지 않은 채 혹독한 고문과 영혼을 에는 외로움을 이겨내며 생존해야 한다. 데뷔작인 <운수 나쁜 날>(2009)과 <미스터 캐플란>(2014)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을 찾는 알바로 브레흐너의 신작 <12년의 밤>은 실존인물이자 후에 우루과이 대통령에 당선된 호세 ‘페페’ 무히카와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다. 영화는 정치범으로서의 고난이나 감옥 내 비인간성을 극적으로 구성하는 데 주목하기보다는, 주인공들이 처한 절대 고독과 어둠의 상황은 이들의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그런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이들이 생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조심스럽게 살핀다. 역사를 통해, 12년의 밤이 지난 후 이들에게 찾아온 빛을 이미 알고 있기에, 이들의 투쟁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게 된다. (박진형)

SCHEDULE

  • 417
  • 10-09     13:30
  • CGV센텀시티 7관
  • 522
  • 10-10     20:00
  • CGV센텀시티 6관
  • 765
  • 10-12     16:30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
Director
DIRECTOR

알바로 브레흐너 (Alvaro BRECHNER)

현재 마드리드에서 활동 중인 알바로 브레흐너는 고향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에서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그의 장편 데뷔작 <운수 나쁜 날>(2009)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첫 선을 보였다. 그의 두 번째 장편 <미스터 캐플란>(2014)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ARTISTRY
  • BNK 부산은행
  • 제네시스
  • ㈜쇼박스
  • 메가박스㈜
  • 롯데컬쳐웍스
  • CJ CGV
  • CJ E&M
  • GKL사회공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