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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 Director 장률 ZHANG Lu
  • Producer Lu ZHANG 장률
  • Cast Haeil PARK 박해일 / Sori MOON 문소리 / Jinyoung JUNG 정진영 / Sodam PARK 박소담
  • Screenplay Lu ZHANG 장률
  • Cinematography Youngjik CHO 조영직
  • Production Design Chohea KIM 김초혜
  • Production Company LUFILM
    Korea 4F, 10, Dongsomun-ro, Seongbuk-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010 44411853
    lufilm@naver.com
  • World Sales PARALLAX Films

    Tel:
    Fax:
    info@parallaxchina.com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Ode to the Goose

World Premiere
  • 국가Korea
  • 제작연도2018
  • 러닝타임122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 장르 가족 · 노인/고령화 · 로드무비 · 사랑/연애/로맨스 · 일상성/풍경 · 풍자 · 존재 · 인권 · 역사 · 인간관계

프로그램 노트

윤영은 선배의 아내인 송현을 좋아했다. 송현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충동적으로 군산으로 함께 여행을 간다. 두 사람이 묵게 된 민박집은 중년 남자가 주인인데 자폐로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과 살고 있다. 네 남녀는 군산에서 엇갈리는 사랑을 하게 된다. 장률 감독은 <경주>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특정 도시의 인상과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다룬 적 있는데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경주>에 이어 <군산>이라 이름 붙여도 좋을, 도시에 관한 영화이다. 영화는 군산에 많이 남아 있는 일본식 건물과 정원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한편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만행을 담은 사진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윤동주 시인이 연변에 계속 살았다면 조선족이 됐을 거라는 대사가 대변하듯 이 영화는 겉보기와 다른, 세상의 감춰진 형상을 다룬 작품이다. 윤영과 송현의 관계부터 그렇다. 평범한 연인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과거를 알고 나면 관객의 짐작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된다. 박해일, 문소리, 정진영, 박소담, 문숙, 명계남, 윤제문, 정은채, 한예리, 이미숙 등 여러 배우가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남동철)

SCHEDULE

  • 006
  • 10-05     20:00
  •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
  • 228
  • 10-07     20:00
  • CGV센텀시티 7관
Director
DIRECTOR

장률 (ZHANG Lu)

단편 <11세>(2000)가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장편 데뷔작 <당시>(2003)를 시작으로 <망종>(2005)은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했고,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경계>(2007), 중국과 한국의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한 연작 <중경>(2008)과 <이리>(2008) 모두 주요 국제영화제에 상영되었다. <두만강>(2009)은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초청받았다. 최근작으로는 <풍경>(2013), <경주>(2014), <필름시대사랑>(2015)이 있다.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을 연출하기도 했다,

AR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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