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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 Director 베크잣 피르마토프 Bekzat PIRMATOV
  • Cast MARAT AMIRAEV / Albina Imasheva / Bolot Tentimishov / Jenishbek Nazaraliev
  • Screenplay Bekzat Pirmatov
  • Cinematography Mirlan Satkymbaev
  • Production Design Erkin Kyshtobaev
  • Editor Rysbek Bokeev ,Erkin Kyshtobaev
  • Music Alexandr Yurtaev
  • Production Company toptash
    Kyrgyzstan
    Tel: 996 777333339
    toptash.director@gmail.com

호텔 오로라

AURORA

World Premiere
  • 국가Kyrgyzstan
  • 제작연도2018
  • 러닝타임101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프로그램 노트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독특하고 낯선 블랙코미디 영화. 구소련의 지배하에 있었던 역사로 인해 러시아영화의 영향이 도드라지는 중앙아시아 국가의 예술/독립영화들은 러시아 영화전통과 로컬리티가 결합한 독특한 영화들이 등장하면서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키르기스스탄 영화산업의 경우 해외영화 보다는 자국영화의 강세가 도드라지고 예술영화의 제작편수도 주변국가에 비해 월등히 많다. <호텔 오로라>는 1979년 치료목적의 요양원으로 문을 열었다가, 이제는 쇠락한 리조트로 변모한 곳을 배경으로 한다. 리조트를 배경으로, 혼자 휴가를 온 중년 여성과, 유명 TV 프로그램 진행자, 변태적인 성 취향을 가진 중년 남성, 중국인 비즈니스맨, 마약에 취해 사고치고 다니는 악동무리들 등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연속적으로 등장하며 사건과 사건이 꼬리를 물며 일어난다. 독특한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이 공간을 통해 독립 이후 새로운 국가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키르기스스탄의 현재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려는 듯 한데, 키르기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자본의 유입, 여성 인권에 대한 무지, 그리고 부패와 빈곤의 문제 등 다양한 서브 텍스트들이 솜씨 있게 엮인 올해의 주목할만한 영화. (김영우)

SCHEDULE

  • 107
  • 10-06     17:00
  • 영화의 전당 중극장
  • 349
  • 10-08     20:00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
  • 732
  • 10-12     14:00
  • CGV센텀시티 7관
Director
DIRECTOR

베크잣 피르마토프 (Bekzat PIRMATOV)

베크잣 피르마토프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코미디언, 그리고 연출가이다. 러시아의 코미디 시리즈 <리그 오브 네이션스>(2006-2008)와 더불어 키르기스스탄의 코미디 시리즈 <빅 피플>(2009-2011)의 공동 연출과 집필, 연기를 맡았다. <호텔 오로라>는 그의 첫 장편데뷔작이다.

ARTISTRY
  • BNK 부산은행
  • 제네시스
  • ㈜쇼박스
  • 메가박스㈜
  • 롯데컬쳐웍스
  • CJ CGV
  • CJ E&M
  • GKL사회공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