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이벤트
올해의 특별 프로그램인 '한국영화 100년사, 위대한 정전 10선'과 '응시하기와 기억하기 -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의 해당 선정작에 대해 국내외 유명 게스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10.9 수요일
17:55~18:45
스페셜 토크 <하녀>
정지우(감독, 한국)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3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