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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보도자료] 부산독립영화인,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을 위해 기부금 전달|

[보도자료]부산국제영화제 소식(5)_(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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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인,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을 위해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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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지원을 위해 부산의 독립영화인 김선영 대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한화 8천만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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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독립영화 제작사 Soul Film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선영 대표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과의 인연은 3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5년, 청년이었던 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부산 프랑스문화원에서 영화학교를 기획하고 당시 경성대학교 교수였던 이용관 이사장을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는데, 그 강의에 감명받은 김 대표는 이후 영화인의 길을 걸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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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했던 김 대표는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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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큐멘터리 <지석>을 기다리는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뜻깊은 행보가 아닐 수 없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액 모두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비로 지원할 예정이며, 제작팀은 보다 안정적인 제작환경 속에서 작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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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지석>은 아시아 영화 성장과 신인감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헌신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삶과 기억을 담아낸다.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팀은 내년 상반기 제작 완성을 목표로 프로덕션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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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19년 10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