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기본 개요

  • 기간: 2018년 10월 4일(목) ~ 13일(토)
  • 79개국 324편 상영
  • 상영관: 5개 극장 30개 스크린 (마켓 및 P&I 스크리닝 상영관은 제외)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총 관객수

195,081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월드 프리미어
115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

아시아필름마켓

  • 마켓배지: 총 54개국 911개사 1,737명
  • 세일즈부스: 총 23개국 171개 업체 73개 부스
  • 마켓 스크리닝: 총 11개국, 37개 업체, 64편, 69회 상영 (마켓프리미어 38편)
  • 올해 21회를 맞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역대 최다인 743건회의 미팅 진행
  • E-IP마켓의 북투필름, E-IP피칭, 새로 선보인 아시아 IP 쇼케이스는 총 350여 회 이상의 미팅을 진행해 유망한 원작 IP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증명
  • 올해 새롭게 소개된 ‘블록체인’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세미나’를 비롯해 영화제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규 행사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진행

결산

  • 영화제 정상화의 성공적인 첫걸음 확인

    영화단체의 보이콧이 전면 해제되면서 더 많은 국내외 영화인이 영화제를 찾았으며 배우들의 참석 또한 증가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경우, 10월 5일과 12일 한국영화감독의 밤을 통해 전면 참가를 알렸고, 지난 2년간 시행하지 않았던 한국영화감독조합상을 재개했다. CJ ENM, 롯데, 쇼박스, NEW 등 대형 배급사를 비롯해 많은 영화사가 자체 행사를 가지면서 영화인의 교류와 단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많은 영화인이 다양한 행사를 적극 만들어 가면서 정상화된 영화제를 보여줬다.

  • 다양한 관객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참여 확대

    주말 태풍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상영장과 행사장 곳곳에서 많은 관객과 시민들이 참여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사전 예매율 또한 작년에 비해 10% 이상 증가하였다. 부산 원도심에서 진행하였던 ‘커뮤니티 BIFF’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확대시키며 크나큰 호응을 이끌어내 내년을 기약하였다. 영화의전당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VR 체험 등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순수 영화 관람객 외에도 주중에 영화제를 즐기는 가족단위의 유동인구가 증가하였다.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다는 점은 관객과의 소통에 대한 영화제의 의지를 보여 준 점이다.

  • 영화제 네트워킹 기능의 활성화와 역동성 확인

    예년에 비해 아시아영화인들의 참가가 수적으로 많이 증가했다. 특히 필리핀특별전을 위해 구/신세대 필리핀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했고, 상영작품의 감독과 배우로 참석한 아시아 영화인들이 플랫폼부산과 같은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아시아필름마켓에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전반적인 네트워킹의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또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시아영화계의 흐름을 반영하듯,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영화인들의 활약이 도드라져, 아시아영화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럽영화 또한 작년보다 많은 편수가 초청되어 EFP(European Film Promotion) 회원기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 아시아필름마켓, 한국과 아시아 콘텐츠 거래의 장으로 외연 확장

    아시아필름마켓은 영상화 가능한 원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분위기에 발맞춰, E-IP마켓의 한국 콘텐츠의 선정 규모를 늘리고, 아시아로까지 그 범주를 넓힌다. 올해는 일본과 중화권의 도서 원작 콘텐츠, 30여 편을 새롭게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외 방송 업계 관계자에 대한 초청을 강화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도모한다.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방송영상콘텐츠 쇼케이스와 스크 리닝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웹툰 피칭과 세미나를 신규 개최한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과 영화진흥위원회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가 협력하는 토탈마켓으로 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한류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한 아시아필름마켓

    전년 대비 38% 증가한 911개의 업체가 참가한 아시아필름마켓은 좋은 콘텐츠를 찾는 다양한 산업군이 한데 어울리는 장으로서의 기능에 보다 충실하였다. 21회를 맞은 아시아프로젝트 마켓은 743건의 역대 최고 미팅 수를 기록하였고, E-IP 마켓에서는 350여 회, 그 외 구매 및 판매 관련 미팅은 약 5천회 이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영상업계의 큰 관심을 이끈 VR과 블록체인 관련 행사부터 소설, 웹툰 등 스토리를 다룬 피칭행사, 그리고 자체 행사인 아시아영화펀드의 AND 행사, 플랫폼부산 행사까지 마켓은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유의미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시상

특별공로상

수상자: 故 홍영철 한국영화자료연구원장

故 홍영철 원장은 한국영화와 지역 영화사 연구에 평생을 헌신하셨습니다.
부산의 영화관과 극장사를 발굴하고 정리하여 독보적 공적을 남기신 고인을 길이 기리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가 공로상을 드립니다.

뉴 커런츠상

수상작 1: <폭설> / 추이시웨이 (중국)

심사평: 추이시웨이 감독의 <폭설>은 놀라운 완성도로 관객을 사로잡는 데뷔작입니다.
다차원적인 등장인물과 스릴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통해 숙달된 장르 영화 연출력을 보여준 이 작품에 만장일치로 뉴 커런츠상을 수여합니다.


수상작 2: <호흡> / 권만기 (대한민국)

심사평: 권만기 감독의 <호흡>은 디테일한 인물 설정, 완벽한 컨트롤, 능숙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심사위원들은 독창적이고 놀라우며 심오한 정서를 표현한 이 작품에 깊이 빠져들 만큼 강한 인상을 받아 만장일치로 뉴 커런츠상을 수여합니다.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김홍준 (감독 / 대한민국)


심사위원
쿠니무라 준 (배우 / 일본)
라비나 미테브스카 (배우, 프로듀서 / 마케도니아)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 / 남아프리카공화국)
시 난순 (프로듀서 / 홍콩)

지석상

수상작 1: <로나, 아짐의 어머니> / 잠쉬드 마흐무디 감독 (아프가니스탄, 이란)

수상작 2: <아담의 갈비뼈> / 장웨이 감독 (중국)

심사평: 잠쉬드 마흐무디 감독의 <로나, 아짐의 어머니>는 이란에서 곤경을 겪는 아프간 난민 가족을 통해 자본의 영향력과 정서적 힘을 깨닫게 되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드라마 영화입니다. 장웨이 감독의 <아담의 갈비뼈>는 중국 트랜스젠더 공동체 내에서 권리와 자유를 찾기 위해 충돌하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와 신앙과 정체성 사이에 갈등을 다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작품입니다. 우리 심사위원단은 올해의 지석상 수상작으로 아시아 영화의 창에서 위의 두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지석상
심사위원

심사위원
저스틴 창 (영화평론가 / 미국)
하야시 카나코 (자문위원 / 일본)
에릭 쿠 (감독 / 싱가포르)

비프메세나상

수상작(아시아): <기억과 망각> / 제임스 홍 (대만)

심사평: 메세나상 심사위원들은 한국 초청작들의 우수한 퀄리티와 함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소재에 집중하는 헌신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역사라는 주제의 중요성을 볼 때,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밝혀낸 깊은 연구와 통찰력, 그리고 인간이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을 드러내는 용기에 제임스 홍의 <기억과 망각>에 비프메세나 상을 수여합니다.


수상작(한국): <군대> / 박경근 (대한민국)

심사평: <군대>는 군 문제와 관련된 다채로운 관점을 다루는 데 있어, 사회에 뿌리 박힌 폭력의 본질을 드러내는 능력이 뛰어나며 동시에 유창하면서도 미묘함을 잃지 않은 편집으로 영화적인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이에 심사위원은 메세나상 부문 중 최고의 한국 작품으로 박경근 감독의 <군대>를 선정하였습니다.


특별언급: <기억의 전쟁> / 이길보라 (대한민국)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정치적 문제를 다룬 대담함과 동시에 우아한 접근 방법을 보여준 이길보라 감독의 <기억의 전쟁> 역시 특별 언급하고 싶습니다.

비프메세나상
심사위원

심사위원
에밀리에 부예스 (비종뒤릴국제영화제 예술감독 / 스위스)
이혁상 (감독 / 대한민국)
자오 리앙 (감독 / 중국)

선재상

수상작 1 (한국): <캣데이 애프터눈> / 권성모 (대한민국)

심사평: 혼자 사는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와 위협, 과중한 업무와 친절을 동시에 강요 받는 서비스노동자의 현실, 직장의 위계적인 조직문화 등을 꼬집는 블랙코미디입니다. 이 영화는 숨 막히게 좁은 공간을 폭염의 열기와 끈끈한 습기로 채우고, 점차 고조되는 긴장감과 공포심 그리고 낭패감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황을 밀도 높은 화면 구성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는 진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관객들에게 넘치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줄 아는 권성모 감독에게 아무런 이견 없이 이 상을 주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수상작 2 (아시아): <꼬마 누레> / 아시시 판데이 (인도)

심사평: 주인공의 매혹적인 연기와 함께 밤과 낮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인간 본성의 강렬한 명암이 전쟁의 소나타를 자아내지만 결국은 희망을 이끌어냅니다.


선재상
심사위원

심사위원
카밀라 안디니 (감독 / 인도네시아)
박찬옥 (감독 / 대한민국)
미롤륩 뷰코비치 (평론가 / 세르비아)

올해의 배우상

올해의 배우상: <메기> / 이주영 (대한민국)

심사평: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메기>의 이주영으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이옥섭 감독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며 자칫 연기에 있어서 집중이 어려울 수도 있는 작품이지만, 이주영의 연기가 영화 대사처럼 단순하고 또 단순하게, 명확하고도 상큼하게 시작해주어서 반가웠습니다. 작품에서 이주영이 “우리 믿기로 했으니 믿어야 해요”라고 말하는데 저 또한 이 배우의 연기를 믿고 응원해주고 싶어 이번 부산영화제의 올해의 배우상으로 정했습니다. 그 외 <벌새>, <보희와 녹양>에서 열연한 배우들께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른 작품의 아역배우들부터 참여해주신 선배님들께도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의 배우상: <아워바디> / 최희서 (대한민국)

심사평: 여자배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선정 작품 경향으로 인해 저는 부득이하게 남자배우 대신 여자배우를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로 결정했습니다. 수상자는 <아워바디>의 최희서입니다. 이 영화에서 최희서가 보여준 좋은 연기는 오랫동안 잔상을 남겼습니다. 인물의 변화를 몸과 마음과 표정 모든 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준 결과입니다.
수상자로 결정된 <아워바디>의 최희서 외에도 후보작 모두에서 재능 있는 배우들의 좋은 연기를 많이 봤습니다. 모두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심사위원
고현정 (배우 / 대한민국)
유준상 (배우 / 대한민국)

KNN관객상

수상작: <벌새> / 김보라 (대한민국)

BNK부산은행상

수상작: <나의 작은 동무> / 무니카 시멧츠 (에스토니아)

시민평론가상

수상작: <메기> / 이옥섭 (대한민국)

심사평: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수상작은 이옥섭 감독의 <메기>입니다. 청년들의 보편적인 고민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풀어내었으며, 특히 서사에 호응하는 음악과 색채, 캐릭터의 묘사가 탁월하였기에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상
(DGK Award)

수상작 1: <나는보리> / 김진유(대한민국)

심사평: 장애인은 비극적 소재라는 오래된 오해를 불식시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수상작 2: <영하의 바람> / 김유리(대한민국)

심사평: 주제에 대해 끝까지 놓지 않는 감독에게 격려와 위로를 동시에 해주고 싶습니다.

CGV아트하우스상

수상작: <메기> / 이옥섭 (대한민국)

심사평: <메기>는 지금 한국의 청년 세대가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모두에서 견뎌내야 하는 불안과 모순과 불확실성을 상상력과 개성이 충만한 스타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비교 불가능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이 작품이 관객들과 만나는 데 힘을 보태고자 CGV아트하우스상을 드립니다.

부산시네필상

수상작: <브루스 리와 무법자> / 유스트 반데브루크 (영국, 네덜란드, 체코)

심사평: 올해 부산시네필상 수상작은 유스트 반데브루크 감독의 <브루스 리와 무법자>입니다. 주인공 니쿠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연출자의 개입으로 드러낸 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또한 루마니아 사회의 문제를 단순히 정권비판이 아닌 거리의 아이들의 삶을 통해 전달하여 관객들에게 공감을 끌어냈던 점을 높이 사 심사위원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KTH상

수상작 1: <호흡> / 권만기 (대한민국)

심사평: 용서와 구원의 강력한 메시지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수상작 2: <보희와 녹양> / 안주영 (대한민국)

심사평: 귀엽고 생생한 캐릭터와 세심하게 관객의 공감을 사는 시선이 돋보이는 영화

KBS독립영화상

수상작: <메기> / 이옥섭 (대한민국)

심사평: 제1회 KBS독립영화상에는 모두 13편의 훌륭한 영화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중 이옥섭 감독의 <메기>를 심사위원 전원이 올해 수상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수상작 <메기>는 작가의 패기와 좌충우돌 속에 빛나는 에너지를 통해 잊고 있었던 독립영화 정신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모든 13편의 영화 감독님들의 다음 영화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수상작: <벌새> / 김보라 (대한민국)

심사평: 올해의 넷팩상은 김보라 감독의 <벌새>입니다. 현대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에 10대 청소년과 전형적인 한국 부모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결부시켜 주인공의 성장기를 묘사했습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심사위원

심사위원
텅 리 옌 (어드바이저 / 말레이시아)
비드야샤카르 닐라칸타 조이스 (벵갈루루영화제 집행위원장 / 인도)
양경미 (평론가 / 대한민국)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

수상작: <붉은 남근> / 타쉬 겔트쉔 (부탄/독일/네팔)

심사평: 심사위원들은 영화 속 강한 여성, 아름다운 풍경, 정통 스타일과 모던 필름 랭귀지를 강하게 묘사한 부분에 감명받으며, 타쉬 겔트쉔 감독의 <붉은 남근>에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여합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심사위원

심사위원
안숭범 (경희대학교 교수 / 대한민국) 루카츠 마치옙스키 (저널리스트 / 폴란드) 사토 유 (평론가 / 일본)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가, 예술가, 프로듀서 / 일본)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 마르틴 떼루안느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공동창설자 겸 집행위원장 / 프랑스)

수상자: 장 마르끄 떼루안느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공동창설자 겸 집행위원장 / 프랑스)

ARTISTRY
  • BNK 부산은행
  • 제네시스
  • ㈜쇼박스
  • 메가박스㈜
  • 롯데컬쳐웍스
  • CJ CGV
  • CJ E&M
  • GKL사회공헌재단